2004.03.26 01:23

타래가의 눈물..

초보

(*.237.81.188) 조회 수 465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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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가의 눈물 입니다..
제맘대로 쳤습니다 맘 가는대로.
좀 틀린 부분이 몇군데 있는데 그냥 올려요..
이렇게 기타치면 금방 지칠거 같아서.. 더 녹흠하기 그래용.
타래가의 딸이 죽었을 때 작곡했다던데..
내 딸이 죽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마음으로
흐느끼기도 하고 울부짖기도 하고 딸 이름을 외쳐보기도 하면서..
녹음상태는.. 아주 안좋습니다 ;;

Atachment
첨부파일 '1'	lagrim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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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한민이 2004.03.26 01:52 (*.92.79.114)

마이크를 컴터에서 멀리 떨어뜨려야 하드 돌아가는 소리가 안들려여~~~ 녹음이 너무 안좋아서 연주를 제대로 들을 수가 없네여~~~ 좋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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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2004.03.26 01:56 (*.237.81.188)

그것이;;; 노트북 마이크라 떨어뜨릴수가 없다는 비극적인 현실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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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4.03.26 02:00 (*.92.79.114)

일반 피씨에서 녹음 한번 해보세요.. 노트북내장마이크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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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2004.03.26 02:02 (*.237.81.188)

네~.. 방에 노트북밖에 없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해볼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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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수 2004.03.27 11:20 (*.84.61.84)

노트북으로는 절대 이쁘게 소리 안잡힐거에요.
편집툴에 의존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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