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부세요~~기다려요~~하는게 너무나 예쁘시네요..ㅋ
너무 연주 잘 하시는데요., 표현력을 배우는 방법 중 하나는 남이 연주한것을 완벽히 똑같이 해 보는겁니다.
안형수님이 연주해 놓은 음반을 완전 카피해 보세요.
원래는 차곡차곡 멜로디라인과 화음진행...등을 음악적으로 처리하는것을 배우면 좋으나, 저러한 모방을 통한 공부도 필요하고, 또 효능이 잇습니다. 단기 처방엔 ^^

짝짝!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근데 올해 나이가? 고등학생 처럼 보이는데...
전공생인가요? 아님 취미로?

근데 동영상이라서 음질은 그다지... 녹음만 한번 해보시면 좋을거 같은데...

18이니까 고2되요, 혼자서만 독학한거라서 기초 빵인 상태에서 마음에 드는 곡 하나 붙들고 되든지 않되든지 열나게 연습해서 치는거 ^^
이제 아무리해도 개선이 안되길래, 조언을 좀 들으려구요~;;

18나이에 독학으루 알함부라를...짝짝! 역시... 기타란 악기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군요 ^^
전 올해 25인데 저도 중1때부터 독학으로 지금까지 버텨오고 있습니다. ㅋㅋ
굳이 조언을 해 드리자면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트레몰로의 관건은 오른손에 힘을 빼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가락 4개가 물흘러가듯이 자기도 모르게 움직여야... 부드럽고 깔끔한 트레몰로.. 그리고 말발굽소리가 안나죠.

아 저도 맨날 입을 허~~ 하고 벌리고 쳐서
아버지가 지적하시는데...아빠가 음악을 하셔서.. 기타만 칠라면
맨날 오셔서 지적을 많이 하시네옄ㅋㅋ 전공생도 아닌데~

우리나라는 대단한 독학맨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짝짝짝!!! 오른손은 자세는 파크닝과 비슷하네요. 전 그렇게 하면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안보인다......

기다리다지쳐서 플겟으로 긁어버렸어요...죄송..^^;;;

표현도 표현이지만..손이 너무 경직되있는거 같아요..좀더 편안하게 힘을빼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