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9 14:27
Marieta 연주입니다
(*.38.255.160) 조회 수 11295 댓글 4
마리에타 연주입니다.
저는 마리에타 들을때 마다, 어둡고 싸늘한 영화와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세박자인데 드라마틱하게 포지션 이동도 많고 어딘지 우울한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저혼자만 느끼는거일수도 있지만요..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mment '4'
-
쉽지않은 곡을 쉽게 잘 연주하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
허접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우 하이 왔다갔다 손가락 꼬이는 곡이라서요 ㅜㅡㅜ
이 곡의 미묘한 멜로디를 좋아합니다 ^^ -
마리에타 아가씨 이름같네요....연주 좋네요,더 지긋이 눌러도 좋을 연주.
타레가가 베토벤의 연인들의 이름으로 곡을 많이 썼다죠? 아델리타...등등 -
마리에타는 어딘지 현대적인 느낌이 있어서 참 좋아합니다 ㅎㅎ
기타를 완전히 알고있지 않으면 도저히 작곡할 수 없는 곡인것 같습니다 ^^
청중1 님 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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