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에 있는 타이틀만 보고 브림이 조금 손본 것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악보와 같이 들어보니 타레가 편곡 그대로 연주하네요...^^; 그래도 음악감상실에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놓아둡니다...

네..^^ 악보랑 똑같군요...단지 3~5 마디 하구...40~42 마디의 멜로디만..
옥타브 아르모니코스로 연주 했네요...^^;
잘 들었습니다...나중에 연습다되시면..녹음한번 하셔서 올려주세요...^^

악보는 제가 책으로가지고 있구 스캐너가 없어서 못 올려드렸습니다...

이거 악보만 가지고 있었지... 서너번쯤 악보 보면서 뚱땅거린 적만 있었는데...
이렇게 브림의 연주를 듣고나니... 쳐보구싶은 생각이 나네요... 특히 아르모니꼬...
정말 브림이 멋지게 집어넣었군요!!!!!

제가 오늘 산 악보 (아름출판사)에는 3~5마디도 옥타브 아르모니코스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43마디부터 끝까지 멜로디에 간간히(?) 들어가구요.

이 곡 하나를 위해 거금?을 들여 책을 구하시다니;;;
인터넷이 없을땐 저두 악보구하러 서점을 뒤지던 시절이~~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연주 들려주세요~~

잡음...
LP인가요?

저는 이 악보 엣날 책에 있는것 같아요.

감상 잘 했습니다.

책은 사두시면 두고 두고 재산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책을 사고 싶어도 없어서 못사요.
지방 사는 관계로 서점가면 악보책은 거의 없어요.

예~ LP 맞습니다. LP를 MP3로 converting해 놓은 것이 몇십장 되네요.. MP3 들으면서 LP 분위기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