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더울땐 해변가에
가족과 함께 가는게 쵝오~
Comment '12'
  • ganesha 2010.07.17 11:32 (*.177.56.162)
    앗.. 동준이 발인가요?
    그럼 진짜 발 크다~~~~
  • 이웃 2010.07.17 11:34 (*.161.14.21)
    개똥이가 몇일전부터 "아빠" 라고
    절 부르네요......

    음악보다 더 달콤한 소리....."아 빠~"
  • ganesha 2010.07.17 11:39 (*.177.56.162)
    저두요.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 불렀어요. 애 키운 보람이 막 생기네요.
    반면 엄마는 좌절모드....
  • 2010.07.17 11:58 (*.184.77.148)
    허거...아빠..저는 아마 나이 50이나 돼야 들을 말인것 같습니다. ㅜㅜ
    많이 컸군요. 부산에 오시면 어딜가나 20-30분만 가면 다 바다입니다. 부산에서 해수욕장 코스로는
    광안리-->해운대-->송정-->기장-->일광-->멋진 해변드라이브코스(코스를 따라 멋진 카페와 음식점 많음)
    -->간절곶(간절곶이 끝내줍니다. 저는 해운대보다 더 속이 시원한듯..)
    아드님과 부인과 함께 이 코스 한번 밟아 보시면 좋으실 겁니다.
  • 금모래 2010.07.17 12:38 (*.186.226.251)
    와, 발가락 긴 것은 여전하군요.

    진흙을 많이 갖고 놀게 해주세요. 아예 방에 요즘에 나오는 합성비닐로 두껍게 된 깔개 있잖습니까.
    그거 큰 것을 사다가 깔고 그 위에서 질펀하게 진흙놀이를 하게 해주면 두뇌 발달에 정말 좋을 겁니다.
    아니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벽지는 아예 그림판으로 내버려 두고요.

    숟가락, 젓가락은 한 손으로만 사용하게 하지 말고 젓가락은 오른손으로 숟가락은 왼손으로 하게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젓가락을 왼손에 숟가락을 오른손에 하든지. 나중에 젓가락을 왼손으로도 오른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것도 거의 확신이 있습니다. 두뇌 발달에 최고입니다.

    천재가 되면 저한테 한턱 내세요.
  • 이웃 2010.07.17 15:31 (*.161.14.21)
    ㅎㅎ...
    천재는 바라지도 않지만
    원래 애들은 다 천재쟈나요... 처음부터 제생각은 그랬어요.
    이웃에 어린아이들 보면 하나같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집단 (학교 등등...)에 들어가면서는 그게 많이 퇘색되지만.....

    진흙 참 좋겠어요...빨래는 누가 다 하나...ㅎㅎㅎㅎ
  • 이웃 2010.07.17 15:36 (*.161.14.21)
    부산에도 한번 가야겠어요........이번엔 간절곶으로다가...
    근데 저 많은 해수욕장을 한꺼번에 다니라는 말씀인지....?
    훈님도 만나고 게찌게도 먹고, 해변가도 걷고.....

    그동안 먹어본 부산음식.
    해운대밀면, 가야면, 해운대 대구탕, 부산극장앞 만두국,
    싱싱한 부산짬봉(전국쵝오), 족발, 곰장어, 호떡,
  • 최동수 2010.07.17 16:52 (*.255.173.119)
    아빠 엄지 손가락과 개똥이 엄지 발가락이 어쩜 그리도 닮았을까?

    벌서 해변 이야기가 넘치는군요.

    이번 휴가철에는 여행지에 노트북을 지니고 가셔서 해변에서 보고들은 이야기라도
    매니아를 장식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피서지에는 가지 않을랍니다.
    언젠가 피서지에 갔더니 이웃 젊은이들이 노인 근처에 있기 거북한지 짐을 옮기더군요. 내참.
  • 2010.07.17 19:39 (*.184.77.148)
    이웃님 / 부산에 오실때 연락주세요.
    제가 부산관광지 코스로 좋은곳 안내와 식사 대접하께요. ^^
  • Jason 2010.07.18 00:28 (*.16.133.253)
    이런 사진이 사람 살아가는 맛을 느끼게 합니다...
    기타매냐 여러분들 올여름 시원하게들 보내세요..^ㅍ^
  • 에스떼반 2010.07.18 02:15 (*.137.104.185)
    물에 발이라도 담근 모습이 시원해 보여서 좋습니다.
    "발가락이 닮았다" 이맛에 아이를 키울때는 좋지요, 4-5살 지나면 대부분 달라 지더군요,
    학창 시절에 어린 조카들 돌보는 담당은 제가 전문이였는데 "엄마"보다 저를 더 찾았었지요
    3살 무렵까지 저를 더 따랐는데 4-5살이 지나니 많이 변하더군요.
    조카들 5명 이상이 2살 미만때에 각각 적게는 한 두달 길게는 6개월 이상 할아버지집에 머물었었는데
    대부분 저를 더 따라서 나중에 자기들 집으로 데려 갈려고 할때는 제게서 안 떨어 질려고해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루곤 했었던 생각이 납니다.
  • ...... 2010.07.18 07:46 (*.39.82.95)
    발목 살이 정말이지...엄청 귀엽네요. 기왕이면 전신샷 올려주시지. ㅎㅎ
    발가락이 길죽길죽한 것이 운동 잘 하게 생겼네요. 병치레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빌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87 잠이 안와서 3 file 이웃 2010.07.31 4157
4786 봉암사 가는길. file 이웃 2010.07.31 4729
4785 [re] 봉암사 가는길. file 이웃 2010.07.31 4394
4784 그림 file 여름 2010.07.30 3996
4783 친구 2010.07.30 3968
4782 여자깨나 울렸을듯.. 6 2010.07.29 4222
4781 2 친구 2010.07.29 3843
4780 인간의 관념 관습 1 아무개 2010.07.28 4184
4779 에스떼반님 글을 읽은 뒤에 2 친구 2010.07.27 3733
4778 가장 강력한 무기는 청렴성과 도덕성 에스떼반 2010.07.27 3522
4777 샘물교회 정말....... 3 11 2010.07.27 4227
4776 친구 2010.07.27 3139
4775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아들 엔리케의 노래 5 SPAGHETTI 2010.07.26 8835
4774 차선생님 12 file ganesha 2010.07.26 4976
4773 단일화? 3 11 2010.07.26 3620
4772 허걱, 210억 짜리 과르네리 델 제수... 5 file BACH2138 2010.07.26 4886
4771 피서지에서 생긴 일 file 여름 2010.07.26 4503
4770 고갱, 포장지, 달과 육펜스 ,몸 1 file 이웃 2010.07.26 5906
4769 진달래꽃 사투리 ^^ 4 금모래 2010.07.26 4381
4768 제빵왕 김탁구 file 누구게여? 2010.07.25 3396
4767 명불허전이군요.... 6 file BACH2138 2010.07.25 4925
4766 친구 2010.07.25 3200
4765 친구 2010.07.23 3106
4764 극강의 비엘만 스핀 스케이터는? 2 file BACH2138 2010.07.22 6578
4763 하나라 우 임금의 치수 10 금모래 2010.07.22 6028
4762 8 친구 2010.07.22 3946
4761 350만원에 산 그림을 1억원에 팔았다네요... 2 그림 2010.07.21 3823
4760 1 친구 2010.07.21 4067
4759 저도 BACH2138님께 여쭤볼께요. 7 11 2010.07.19 4488
4758 스패니쉬 풍의 프로그램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1 file BACH2138 2010.07.19 3985
4757 글에 대한 편견, 오해와 남용 3 최동수 2010.07.19 4186
4756 [피겨]할렐루야...... 2 file BACH2138 2010.07.18 4770
4755 처음 듣는 노래의 편곡연주 1 2010.07.18 4322
4754 11님, 뭐 하나 여쭤볼게요. 4 file BACH2138 2010.07.18 4056
4753 친구 2010.07.18 3726
4752 '목마와 숙녀'의 배경음악 작곡가는? 2 BACH2138 2010.07.18 7202
» 역시 더울땐 해변가에.... 12 file 이웃 2010.07.17 4197
4750 헉~! 도르래실험이 뉴스에. 4 neotime 2010.07.17 4475
4749 사랑이란? 26 금모래 2010.07.16 4407
4748 친구 2010.07.16 3869
4747 친구 2010.07.14 3641
4746 우루과이 1 멀티플 2010.07.12 3828
4745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 68 금모래 2010.07.11 6084
4744 스페인이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12 file 이웃 2010.07.11 3901
4743 친구 2010.07.11 4240
4742 연아선수가 유니세프에서 친선대사로 임명됐다는군요.... 1 file BACH2138 2010.07.11 4002
4741 친구 2010.07.09 3660
4740 아이들 성추행 기사를 보니 4 BACH2138 2010.07.08 4475
4739 빵에서 이빨이 나온 거 공론화시키고 싶은데요. 9 BACH2138 2010.07.07 4512
4738 [re] 빵에서 이빨이 나온 거 공론화시키고 싶은데요. 8 file BACH2138 2010.07.07 4484
Board Pagination ‹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