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가 언제부터 이승만 때문이었나요. 물론 이승만이 제대로 대처를 안한거는 맞지만 625는 일성이 때문이죠. 말은 똑바로 하셔야.........

... 어느 꼴통님이 올린 듯하네요... 역 방향으로 혼란스럽게 할려고....
그리고 이명박이 아무리 무능하다 하더라도 나라를 그림과 같이 거덜 낼 사람은 아니네요...
그러기 이전에 바뀌지요.
그리고 6.25는 김일성입니다. 역사 공부좀 하세요. ㅋㅋㅋ /
사실이 아닌것을 집어넣고 물타기 하는듯한 인상/
이 싸이트에 그림과 같이 폭탄 짓을 할려고 하는것 같군요...

625가 이승만의 책임도 있겠지요. 김일성이 전면전의 전쟁준비를 하는 동안

전혀 대비를 안했으니 ...

전쟁을 억제할 만큼 북한과 비슷하게 군사력을 키우거나 뭔가 대비를 했다면 ...

그리고 서울시민 들에겐 국군이 북한으로 반격해서 올라가고 있다고

거짓말치고 자기는 남쪽으로 도망치면서 하나 밖에 없는 한강 다리 폭파하고 ...

그 바람에 저의 부모님이 서울에 남아서 무쟈게 고생했어요.

아버지가 빨갱이에게 끌려가서 죽을 뻔도 ... (그랬으면 제가 매냐 구경도 못했겠죵?)

남침을 한 북한의 책임은 당연한 거구요. 동족상잔의 씻지못할 죄과를 남겼기에

아직도 빨갱이타령하는 사람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이승만도 책임있습니다. 미리 전쟁을 막지 못한 책임이죠. 당시의 국시는

북진통일이었다죠. 서로가 반대세력을 피로 물들이며 자신들의 정권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전쟁은 상당한 개연성을 주었을텐데 미리막기 위해 대북 협력관계를 가져간 것도 아니고, 전면전에

대비한 국방력강화를 잘 한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말로만 북진통일이었죠. 근데 막상 전쟁 터지니

어떤 꼬라지였습니까. 얼마나 무능합니까. 작전통제권(?)도 이때 줘 버린 것 아닙니까?

정말 최대한으로 동의를 해서
이승만 책임을 100으로 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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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이 책임은 10000 정도~~

역사를 냉철하게 분석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정권을 획득한 정부가 기득권과 정통성을 확보하기위해 역사적 현상을 왜곡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항것 이므로죠.

이승만은 미국의 인정을 받아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여 정권을 잡았지만, 일본과 북한에 대해서는 극단적인 적개심과 민족적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측근참모들의 등용과 관리가 부족하여 부정부패를 막지못했고, 해방이후 낙후된 군사력으로는 방어력조차 확보할 상황이 아니었을겁니다. 또한 미국은 북한의 군사력을 오판하여 한국에 군사력을 증강시키면 북진통일전쟁을 일으킬것으로 우려하였고, 국제적으로 대부분의 국가가 2차대전의 후유증을 안고있었으므로 새로운 전쟁에대해서는 방심한 면도 있었을 것입니다. 전쟁후 미국정권은 자국정세가 매우 불안정하여 한국에 큰 관심을 두지못했고(일개 중령이 한반도의 분단선을 대충그었다고함) 소련은 2차대전때 미국의 저력을 확인했으므로 이를 걱정하여 한반도에서 미국의 영향을 제거할려고 했을것입니다. 전쟁의 후반무렵 맥아더는 인해전술을 막기위해 중국국경에 원폭을 주장하였으며 미국정권은 맥아더를 소환하므로서 정적의 제거와 자국정세를 유리하게 확보하기위하여 휴전을 성립시킨겁니다.

38선이 없었다면 6.25가 있었을까요?
분단국으로 만든 주체는 조선인이 아닌걸로 배웟는데 아닌가요?
분단이 없었으면 6.25도 없었겟죠
아님말구~

가 범인 아닌가요?

Luci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