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저의 깊은 개인적 생각은 이렇습니다


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라는것은 열악함의 의미라기보다는 또다른 의미로서의 환경을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못살아서 자살하는것이 아니고 심란해서 자살을 많이 하는걸로 보입니다.

즉 환경이 너무 심란하다는 얘기입니다.


예를들어 대한민국의 많은 자연들이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파괴당하였고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했고 자동차는 엄청나게 늘었으며 공장이나 보일러에서 매연도 늘였습니다.

시내나 중심지를 가봐도 낮부터 밤까지 심란하고 시끄러운 음악들이 거리에 판을치고있고 빨간 네온싸인같은게 판을 치고 룸살롱과 모텔 클럽 변태영업같은게 많습니다.

즉 음악이라도 좀 조용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음악들이 장려되고 틀어져야 할것인데 젊은이들 많이 다닌 길가에는 여지없이 매우 시끄럽고 심란한 코리안팝같은 음악들이 틀어져있습니다. 적당히 시끄러우면 그거라도 좋겠습니다만 그게 아니고 너무 시끄러운게 문제입니다.


이런음악들에 익숙해지면 사람마음도 심란해지는것 같습니다.


또한 자연이 파괴됐다 보니 마음을 정화시킬 자연이나 경치를 보면서 마음을 정화시킬 장소가 찾기가 어려워져서 마음정화를 시키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게임이나스마폰 채팅같은게 개발되면서 청소년 성매매나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매우 발달하게 됩니다.

규제는 없고 무분별하게 개발만 하였기에 어떻게 제재도 안되고 있는 현실인겁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중 많은 이들은 오늘도  피시방에서 담배연기를 마시며 오락에 중독되서 밤늦도록 게임에 심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1살 딸 굶기고 학대한 자도 게임에 중독된 자라고 합니다.

자식은 키울만큼만 낳고 애초에 키울 자신이 없으면 낳지를 말아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없이 낳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아동학대율이 세계에서 으뜸이 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떠한 규제는 없고 개발만 무분별하게 하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모든게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결과적으론 정신적으로 심란한 문화를 양산할뿐입니다


비록 아프리카가 못먹고 못살아도 자살율이 우리보다 낮은 이유는 환경이 우리보다 심란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거기엔 마음을 정화시킬 광활한 자연이 있고 동물들이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처럼 남을 짓밟고 경쟁하지 않습니다.


유럽같은게 가보면 동네 어디건 산책을 할수있는 자연이 있고 공원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클래식기타음악같은것도 길거리에서 활성화가 되어있어서 길가다 보면 클래식기타 음악을 많이 듣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와는 너무 반대인게 문제입니다.

클래식 본고장에 살고 있는 유럽인들은 결코 한국인들처럼 그렇게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음란한 채팅이나 즐기면서 성행위나 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그렇지 않습니다.

어른들부터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치열한 생존경쟁과 남을 짓밟는것을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심란하고 시끄러운 음악과 빨깐 네온싸인 변태적인 성문화같은것 너무 길들여져있다 보니 다들 마음이 심란해져서 그래서 자살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심란해진 환경에 익숙해져 마음상태가 심란해져있는데 이상태에서 조금만 충격이나 상처를 입으면 바로 자살하고 그렇습니다.


제대로 된 정신과 온화한 마음으로는 적응하며 살기가 매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무분별한 개발을 좀 자제하고 사람들의 정신을 정화시키는 문화와 좋은식거리와 복지를 만들어야 할떄입니다.


음악하는 사람들도 돈만보고 시끄러운 클럽음악이나 할려고 하지 말고 귀신처럼 춤 출 생각이나 하지 말고 상대방 관중들의 정신에 어떤영향을 미칠지 생각하면서 음악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OlKaVFqxERk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55 슬픈인연 가요 2015.12.28 5075
7254 양적완화 경제학 2015.12.27 3772
7253 은광여고 박주원양 2 학부모 2015.12.24 5910
» 우리나라가 자살율 높은 이유 깊게생각 2015.12.24 5384
7251 멋있는 분 멋쟁이 2015.12.23 4543
7250 이성계 성계 2015.12.22 4435
7249 헌금이 없는 교회 1 돈돈돈 2015.12.22 5100
7248 마음상한 개 1 2015.12.21 5790
7247 한국군이 저지른 만행들 3 역사공부 2015.12.20 5774
7246 기자눈에 비친 박정희 역사공부 2015.12.20 4611
7245 장하성 교수 "소득으로 불평등 극복 어려워" 볼보르 2015.12.17 4578
7244 나팔바지... 콩쥐 2015.12.16 4281
7243 한국·중국 대기오염 최악 환경 2015.12.16 4773
7242 남는 쌀-곡물사료로 소 돼지를 먹인다 ? 정말 이렇게해도 되는겁니까 ??? 5 마스티븐 2015.12.16 6383
7241 우리동네 할머니 텔레비젼에 ...김금화 2015.12.15 6803
7240 이아주머니 좋은노래 2015.12.14 5507
7239 (생방송)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팩트TV Live 2015.12. 14(생방송) 서울 YWCA 2 마스티븐 2015.12.14 5539
7238 2차 세계대전 전사자 집계 1 꽁생원 2015.12.13 3601
7237 제주도가 중국 땅이 돼가고 있다 심각하다! 제주도 2015.12.13 4166
7236 LP로 듣는 음악 신세계 2015.12.13 6729
7235 해군장교의 양심선언 해군 2015.12.13 3506
7234 보일러에서 나오는 연기 발암물질 2015.12.12 5665
7233 미신을 숭배하는 행위에 관하여.. 계몽 2015.12.11 6373
7232 엘이디전구 쓰지 말라는데요.. 5 언니 2015.12.10 4419
7231 이런 멋진 엣성곽 산책길이 서울시내 중심지에 있다니.... 늘 노래와 사색에 젖어 다니는길 1 file 마스티븐 2015.12.10 6833
7230 세상에서 제일 매운 고추 2 꽁생원 2015.12.09 5132
7229 컵라면을 처음 먹어본 서양인들의 반응 시식 2015.12.09 3719
7228 포맷 ,리셋 콩쥐 2015.12.09 3327
7227 라면송 2 라면 2015.12.09 5065
7226 이수그룹 신입사원공채 1 콩쥐 2015.12.08 6658
7225 책 소개........삽한자루 달랑들고 file 콩쥐 2015.12.08 4801
7224 설탕 1 제목 2015.12.08 4419
7223 바쁘면 어떻게 되냐면요.. file 타임 2015.12.07 3361
7222 동서울대 총학생회 명사초청 특강 1 특강 2015.12.07 6551
7221 언론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한중 FTA 이야기 1 FTA 2015.12.06 4148
7220 쇼맨십에 관하여.. 쇼맨십 2015.12.05 3456
7219 돈준다고 했더니 2015.12.04 7640
7218 대학교수를 그만둔 이유 1 불의 2015.12.04 4393
7217 사회를 바라보며.. 사회 2015.12.02 3750
7216 꿀송 프로젝트 꿀송 2015.12.01 4060
7215 우리나라가 얼마나 행복하냐면... 2 2015.12.01 4720
7214 대학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 시각 2015.12.01 4615
7213 독일유학자에게 들은얘기 5 들은얘기 2015.11.30 4625
7212 누가 지원하는지 푸틴 2015.11.30 3604
7211 러시아 애인을 기다리는 카츄샤이야기 카츄샤 2015.11.28 4171
7210 애들 학대하는 나라 1 학대 2015.11.28 4177
7209 러시아 군인이 만든 음악 공병소속 2015.11.28 6857
7208 출판기념회 오셔요 file 콩쥐 2015.11.27 3799
7207 웃통벗은 젊은이들 국력 2015.11.26 4068
7206 마에스트로 대가론 2015.11.26 416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2 Next ›
/ 1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