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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을 공부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파트의 기원에 관해 공부하길 아파트의 기원은 (수용소)라고 배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아파트라는것도 서구사회에 개발된것이지만 그 목적이 사람인권존중에 있는게 아니라 범죄자나 마약중독자와같은 사람들을 수용하는 목적으로 탄생된게 아파트라는 겁니다.


그러한 아파트가 어떻게 된게 한국에서는 좋은주택으로 인식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또한 투기의 장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아파트 살게되면 크고작은 시비가 붙게 되고 싸움이 일어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흡연. 소음, 주차문제와 이외의 갖가지 오해문제"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라고 하는데 아파트 살게되면 이말을 꺠닫게 된다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다가와서 시비거는 사람도 있고 한다는겁니다.



저도 경험한겁니다만 쓰레기를 버리러 분리수거소앞에 잠깐 주차한적이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다가와 버럭 화를 내면서 모욕적인 얘길 한 적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참 별말 다들었습니다

좋은말로 하면 될것을 소리를 질르며  버럭 화를 내니 기분이 매우 안좋더군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잘모르고 한건데 분리수거소근처에 좀 주차를 했다고 사람취급을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모욕적으로 꼭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이 일이후로 알아봤더니 아파트에 살게되면 이러한 사람과 사람간의 시비와 분쟁은 꼭 겪게되는 필수코스라더군요


보면 그렇습니다.  남에게 유난히 관심이 많고 남의 들보를 찾는것에 혈안이 된 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자신들의 들보는 잘 보이지 않나 봅니다. 남의 들보를 찾아내어 그것을 이용하여 명예훼손과 모욕을 일삼는 사람들...과연 우리의 이웃의 모습이 아닌지 반성해야하겠습니다.




서구에서는 아파트를 수용소라고 해서 살기를 꺼려한다고 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여행가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아파트가 거의 없다는것을요.

간혹 가다 있다고 해도 여행자 숙소이거나 마약중독자나 빈자 즉 국가의 무상혜택으로 들어와 사는 사람들이 많죠.

호주같은 나라는 국가에서 빈자들에게도 주택을 무상으로 공급했으면 했지 아파트는 잘 안한다고 하더군요.

마약중독자, 정신이상자같은 사람들에게만 아파트에 살게 한다는 얘깁니다. 



아파트 사시는분들 어떤가요?  분쟁이나 시비 겪어본 분들 없습니까?

아파트 사시면 다들 그런일을 겪어 보셨을건데요?

행복하십니까?

밤에는 기타나 제대로 치시곤 있는지요?



수용소 생활 즐거우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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