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로사건 그후 어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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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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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8 | 우리가 먹는 피자치즈 3 | 먹거리피디 | 2013.07.11 | 4929 |
6287 | 굴비의 정체 | 먹거리피디 | 2013.07.11 | 4960 |
6286 | 오징어 젖갈의 진실 | 먹거리피디 | 2013.07.11 | 5982 |
6285 | 새우젓의 충격적인 사실 | 먹거리피디 | 2013.07.11 | 4975 |
6284 | 냉면 육수의 비밀 | 먹거리피디 | 2013.07.10 | 5429 |
6283 | 콩국수 | 먹거리피디 | 2013.07.08 | 5517 |
6282 | 고구마심었어요. | 콩쥐 | 2013.07.07 | 4942 |
6281 | 식당에서 사용하는 해물 | 먹거리피디 | 2013.07.06 | 5174 |
6280 | 가축사료로 만드는 육수 | 먹거리피디 | 2013.07.05 | 5239 |
6279 | 쌈 채소의 비밀 | 먹기리피디 | 2013.07.05 | 4934 |
6278 | 떡볶이 알고 먹을수 있나? 3 | 먹거리피디 | 2013.07.05 | 5242 |
6277 | 살구 1 | 콩쥐 | 2013.07.05 | 4778 |
6276 | 강화게스트하우스 | 콩쥐 | 2013.07.05 | 8102 |
6275 | 치킨 조아합니까 | 먹거리피디 | 2013.07.05 | 5387 |
6274 | 젊은이의 여행 스케치 | 수 | 2013.07.02 | 4839 |
6273 | 식품첨가물의 끊임없는 논란 | 먹거리피디 | 2013.07.01 | 5039 |
6272 | 캐러멜 색소 | 먹거리피디 | 2013.07.01 | 5068 |
6271 | 떡의 첨가물 | 먹거리피디 | 2013.07.01 | 4643 |
6270 | 먹다남은음식 재활용 | 먹거리피디 | 2013.06.30 | 5144 |
6269 | 된장=발암식품 | 먹거리피디 | 2013.06.30 | 5051 |
6268 | 음료수 과자 라면의 비밀 | 먹거리피디 | 2013.06.30 | 5146 |
6267 | 오징어를 표백하는 물질 | 먹거리피디 | 2013.06.30 | 5624 |
6266 | MSG의 위력 2 | 먹거리피디 | 2013.06.30 | 5116 |
6265 | 눈뜨고 보기힘든 선지 작업현장 | 먹거리피디 | 2013.06.30 | 4968 |
6264 |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햄 소시지 | 먹거리피디 | 2013.06.30 | 4962 |
6263 | 간고등어의 진실 | 먹거리피디 | 2013.06.29 | 5070 |
6262 | 한국에서만 쓰이는 식초(빙초산) | 먹거리피디 | 2013.06.29 | 4924 |
6261 | 팥빙수 팥 실체 | 먹거리피디 | 2013.06.29 | 4880 |
6260 | 새우에 인산염 첨가현장 | 먹거리피디 | 2013.06.28 | 5085 |
6259 | 먹거리 음식의 문제점 | 먹거리피디 | 2013.06.28 | 4540 |
6258 | 보신탕 조아하십니까 | 먹거리피디 | 2013.06.28 | 4571 |
6257 | 돼지 바베큐의 진실 | 먹거리피디 | 2013.06.28 | 4525 |
6256 | 국내양식장의 병든새우 유통 | 먹거리피디 | 2013.06.28 | 5083 |
6255 | 길거리 왕만두 손만두의 실체 | 먹거리피디 | 2013.06.28 | 5275 |
6254 | 식당에 유통되는 쓰레기 고기들 | 먹거리피디 | 2013.06.28 | 4880 |
6253 | 감자탕의 진실 | 먹거리피디 | 2013.06.28 | 4969 |
6252 | 튀김과 기름 | 먹거리피디 | 2013.06.28 | 4663 |
6251 | 공업용 색소 과일 | 먹거리피디 | 2013.06.28 | 4917 |
6250 | 우리가 먹는 해산물 | 먹거리피디 | 2013.06.28 | 4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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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전 원자력발전소를 짓기 시작할때 입이 마르도록 깨끗한(?)에너지라고
거품 물듯이 홍보하던 선생님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것도 우선 엄청난 공사비가 많이 들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용이 절감(?)된다는
엉터리 정보를 알고나 학생들에게 홍보를 했던것인지??
그러한것도 정부 차원의 홍보활동의
하나로 모든 학교에 지시가 내려 가면 의무적으로 시행하던 시절이긴 하지만...
원자력을 인류가 에너지로 쓰기 시작한것은 마치 열지 말았어야할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이나 다름없는것일테지요, 무한한 청정 에너지를 개발 무상보급하려는 과학자는
알수 없는 이유로 사망햇었고, 원전 마피아? 또 그들 뒤에는 누가 있을까요?
체르노빌의 재앙도 현재 진행형이지 끋난것이 아니지요, 그 관리 비용은 또 얼마나 드는지 누가 알고 있습니까?
30년 40년 수명, 연장이 가능해 10여년을 더 쓰고 페쇄하더라도 그것으로
끋나는것이 아닌것을 이젠 알고 있지요?
후손 대대로 수백년 이상 관리 책임과 상상할수 없는 그 엄청난 비용을 누가 책임지게 할겁니까?
결국 우리는 못난 선조가 되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