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부분인것 가튼데요..
갠적으로 인간에겐 靈의세계(또는 그런 유사한부분) 가 있다봅니다..

동물들은 神을 섬기지않자나요..인간만이 하는행위이죠..
선사시대에 인간은 (지금의 기독교나,불교..또는 어떤종교든,, 생겨나기 훨씬이전에), 자연의대상에 숭배하는 그런뭐가 있었잖아요..
인간은,,동물과달리 육(肉) 만있는건 아닌것 가튼데요,,영,,또한 혼(魂)이라하는 말도있죠..영,과 혼 이부분도 애매하고요,,

비종교적 관점에서보면...인간엔 뭔가 영의세계( 또는 그러한부분)이 있으니까 그 허전한부분을 채우기위해 神도 만들고,종교도 만든게
아닌가하는 생각을합니다 ,,,, 비종교적관점 이라 햇으니.. 과학적,논리적으로 예길 해야하는데요,,

과학적으로 밝혀진건 없자나요,,뇌에관해서는,,쪼금은 알아냈지만,,모르는부분이 훨씬 더많을테구요.
비종교적 측면에선 명확히 설명할수는 없겠지요..

물론 종교적인 시각에서 설명 하라면 영, 혼, ,,, 명확히 설명할순있을겁니다,, 저도 어느정도설명 드릴수잇고요,,
허지만 그것은 특정 종교적 시각이니까요,, 그게 답이라 하기엔,, 좀 그렇죠

근데 질문 하신걸보면 귀신이되서 복수를~~. 하는걸보면,, 이건 종교적인 측면 아닙니까,,
예전에 울나라는(지금도 좀 그러치만요) 사람이 원한을갓고 죽으면 구천을떠돌며 귀신이되서 앙갚음을한다
그러는데요.. 이건 샤머니즘적인 주술(呪術)신앙 인거죠,,

주술신앙은 범 셰계적인 경향인데요,, (예전에 말입니다)
진앙지는 우랄알타이 지역으로 보고잇읍니다,, 역사에 관심있는분은 좀 낮익은 단어일겁니다,,
( 중앙아시아,에서 몽골,한국 등이 여기에 해당되죠)

종교 역사가들은 우랄알타이에서 시작되서 주변으로 퍼져나갔다 보고있읍니다..글구 전세계적으로 종교에 영향을 미친거죠..
현대종교가 태동하기전에,, 주술신앙이 먼저있었고요.. 말씀드린데로 현대종교에 영향을 미친겁니다,,

종교역사학적으로 봐도 울나라( 정확힌 우랄알타이인데,, 울나라라하면 쫌 그런가?) 가 세계종교의 원조격인거죠..ㅋㅋ

영의세계는 불확실한세계니까요,, 잘 모르구요,, 이즘에서 고만하죠..

기독교나 이슬람교는 그뿌리가 유대교인거죠,,유대교는 또 이집트,앗시리아,(메소포타미아 북부지역) 등에 영향을받았다보고요,,
이역시,, 우랄알타이의 영향을 받았을거로봅니다,,

불교나,, 힌두교도 그뿌리를 찾아올라가면,,우랄알타이의 주술신앙과 관련성이있구요,,

기독교가 수입종교다 하는데요,, 따지고보면.. 모든종교가 대한민국에서 시작됬다,,해도,,,,,,ㅋㅋㅋ
근데 한국이 모든종교의 원조다,, 이런식으로 딴데서요,,예기하진 마십쇼,,,괜히,,

오줌마려서,,마무릴 못햇는데요,,

쪼금 관련성이잇다,, 그런정도죠..한국이 모든종교의 원조다 하시면,,또라이 취급 당할겁니다,,~~빠,, 소릴들을수있는거죠,,

이런예긴 안하고싶은데요,,(기독교인분덜,,실어할까봐요,,아니,,것두괜찬은데,,시험들까봐요,,)
괜히 열심히 잘믿고있는데,, 근데요,,학술적인 시각에서 하는거니까요,,이해해주시리라 봅니다,,(신경쓰지 마십쇼,,얼마든지 틀릴수있으니까요)

귀신이 해꼬지~~ ,물어보셔서요,,,
주술신앙에선 그런거죠,,귀신이잇다보는겁니다,,그래서,, 복수를 하는거죠,, 성경에 구약부분 예기를 좀 할께요,,

구약을보면,,참으로 끔찍합니다,,야훼신말입니다,,
도저히 神으로 생각할수없는거죠,, 죽여라, 전멸, 진노하사,,, 얼마나 구약에서 야훼신이 잔인한지요,,
(이부분은 리처드 도킨스도 지적한거구요,,)

이건 당시에요,,이스라엘은 약소국이었읍니다 (주변국가에비해서요)
주변의 강한국가에 엄청 시달림을 받은거죠,, 그래서 야훼신이란 절대적인 (자신들을대신해,복수해줄수있는)존재가
필요했을거로 보는거구요,,

이거는 귀신이 복수를하는 (질문하신분의,,,,) 그런것과 일맥상통하는거죠,,, 관련성이 있다보는겁니다,,,

엉뚱한 예기만 한거 같네요,,

인간에게 육체만이 아니라 영혼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동물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동물이라고 아예 생각이 없는 것 아닙니다.
동물도 인간보다는 수준이 훨씬 떨어지지만 희노애락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는 언젠가 죽어서 분해되어 사라져 버린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영혼은 어떤가요?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동시에 죽는다면 육체와 영혼을 분리해서 생각할 이유가 없겠지요.
무신론자들의 생각이 보통 그럴 것입니다.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살아 있다면, (그 영혼이 육체의 사망 후 일정 기간 더 살던가 아니면 영원히 살던가 상관없이)
육체와 영혼은 분리하여 생각해야 합니다. 주로 유신론자들의 생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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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육체가 아직 사망하지 않았기에 저는 제 영혼이 육체보다 더 사는지 아닌지 모릅니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죽어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요.

아, 참!

죽어보진 못했지만, 기절해 본 적은 있습니다.
즉 저의 육체가 기능을 잃어 죽은 것과 같았는데 영혼 역시 똑같이 기능을 잃어 버리더군요.
기절상태에서 깨어 난 후 육체의 기절상태에서 저의 영혼이 느꼈을 만한 그 어떤 기억도 없었어요.

중요한건 일본이 점점 몰락하고 있다는거에어
예언이 맞아 떨어지는걸가요

또하나의 예언은 공해독이에어
장차 인류가 공해독으로 심각한 결과가 초래된다는거에어

지금벌써 서울만 해도 미세먼지가 기준치 이상 검출되고 있어요
장차 우리의 후손이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수있다는 거에어

조상들의 이기심과 교만도 대물림되선 안되겠죠

지금 당장 이세상이 한가지라는
선입견만 없다면 많은 가능성에 대해 열려있겠죠.
죽고나서야 뭔일이 생길거라는 선입견.

세고비아는 어디 있을까요?

천국에 있을겁니다,,,이건 어느정도 보증합니다,,( 세고비아가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상관없이요,,)

오래전에 그런 글을 어디선가 봣거든요,,,
神 께서 그러셧다 하드라구요,,,
세고비야야 !!.. 너는 내옆에서 기타나치거라,,,, (설마 신께서 지옥에 잇을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