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27.72.27) 조회 수 77696 댓글 12





(사진은 아퀼라 천연 거트줄 )

1.......본인의 기타 그리고 손톱과 궁합이 안 맞는 현만 골라 구입해서 쓴다.

2......본인기타와 장력이 잘 만맞는 텐션을 골라 끼운다.

3......카본과 나일론 등등 성격이 다른현을 자신의 취향과 반대로 구입해 맨다.

4...... 튜닝머신 현 감는 기둥에 5~8바퀴이상 충분히 감지않고
         현을 기둥에 한두바퀴만 감고  남는부분을  개꼬리자르듯이 잘라버린다.

5......브리지부분에  현을 묶고 남은현은  길게 빼서 앞판에 닿게 만든다.

6......브리지 새들과 묶는곳사이에서 현을   한바퀴돌아 걸치는현을  아래로 바짝 내리지않고 그냥 내버려둔다.

7.....처음 현 묶을때 줄이 난진동이 될수있게 베베 꼬이도록 잡아 당겨서 돌린다.

8.....헤드에 현묶을때 현이 넛트(상현주)에서 기둥까지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간 모양이 이리저리 질서없이 내려가게 방치한다.

9.....몇달에 한번 현갈때 지판에 찌든때를  향기좋은 오일로 문질러 닦아주지 않는다.

(이상 9가지중에 3가지 이상 해당되면  .....처음부터  기타 다시 시작....ㅋㅋㅋㅋ)




tip.
1.....한번에 다 풀고 교환하지 않고 한번에 한줄씩만 교환하면
기존 앞판의 팽팽함이 그대로 유지되어 ,새로 현갈고도  음색이 유지된다.

2.....새 나일론줄은 미리 다른곳에 묶어놓으면,
줄갈때  이미 늘어나서 안정적인 좋은느낌을 준다.

3....카본현은 매우 가늘기에  브리지에서 묶을때 5번돌려 감아 안빠지게 해준다.
2번현은 4번, 3번현은 3번.
(나일론현은 1번현 4번, 2번현 3번, 3번현 3번)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2-24 10:22)
Comment '12'
  • 소품 2008.02.22 10:33 (*.143.128.165)
    으헐~~

    최소 7개다...ㅋㅋ

    1. 저에게 궁합이란 없죠. 그냥 구하기 편하고 가장 싼줄...(2천원짜리 줄..)
    2. 장력신경쓸틈도없이.... 그냥 2천원짜리줄... 싸면 최고..ㅎ
    3. 2천원짜리...
    4. 4~5바퀴만 감고 남는 부분은 메탈기타처럼 치렁치렁하고있습니다.
    5. 앞판에 닿으면 칠때마다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다시 꼬아서 새들과 브릿지사이에 꾸겨넣어요~
    6. 이해불가..
    7. 그냥 최소풀리지않을정도로 땡기고 땡기는것은 튜닝하면서.. 이건 콩쥐님이 하라는것에 맞는건가요? 아싸~ㅋ
    8. ok 전 균형미보단 기타는 지저분의 미를 추구합니다.
    9. 오일살돈이없어요~ 아니 기타는 5만원짜리인데 오일이 더 비쌀듯하네요.

    7번빼고... 6번은 이해못하고있고...

    최소 7개가...으헐~~~

    그래도 기타 다시 시작은 안할랍니다.

    그냥 제멋에 맞는 기타로...ㅎㅎ

    ,
    ,
    ,
    9가지중에 몇가지는 확실히 들어본 것이군요.
    정통파를 따를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듯해요~~
  • 소품 2008.02.22 10:35 (*.143.128.165)
    4번은 남기라는 뜻인가요?
    그럼 저도 남기는 것이니.. 물론 정리는 안하고..치렁치렁...휘날리게 해놓습니다만...ㅋㅋ
    그럼 9가지중에 6가지로 줄어듭니다. 그래도 3개이상의 2배네..ㅎㅎ
  • 쏠레아 2008.02.22 10:37 (*.255.17.181)
    10. 4번선을 제 위치에 걸긴 했는데 5번헤드에 감는다. (실제 이런 실수 하신 분 있더군요)
    11. 줄 다 건 후 튜닝할 때, 소리 듣는 줄과 감는 줄이 다르다. (제가 많이 하는 실수)

    콩쥐님, 그런데 줄 갈 때 6줄을 한꺼번에 다 풀면 안된다면서요?
    긴장이 갑자기 풀리면 기타에 무리가 간다고.
    전 9번처럼 지판 깨끗이 닦을려고 한꺼번에 다 푸는 경우가 많은데요.
  • 콩쥐 2008.02.22 10:43 (*.227.72.27)
    4.헤드부분에 현을 자르지 말고 다 감으라는 뜻입니다...

    7. 현이 비비 꼬이게 당겨지면 안 좋다는 뜻입니다..

    소품님 정말 2000원짜리 줄 쓰세요?
    저도 정보 좀....매번 한세트당 평균 1만5000원정도이니
    소품님처럼 2000원짜리 줄 사면 20년이면 2600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겟군요....
    어라 생각보다 큰돈이네
  • 콩쥐 2008.02.22 10:45 (*.227.72.27)
    현은 한번에 한현씩만 교체하는게
    앞판의 긴장을 그대로 유지할수있어서 같은 느낌을 듣기 좋은데,
    특히 금방 녹음이나 연주등등 하려면 더더욱...
    보통은 그렇게까지는 안하더라고요....
  • 소품 2008.02.22 10:48 (*.143.128.165)
    낙원상가에가면 5개에 1만원에팔고..
    인터넷상에선 6개에 1만원에파는데 택배가 2천500원이라...
    6개 1만2천500원 -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전 낙원상가에 들릴때 아니면 종로나갈때.....
    줄 6천원인데 3천원에 판다고하면..

    참고로
    단골이라 3천원에 판다고하지...

    그냥 잘 못가면...

    5천원에 판다고합니다.

    그냥 "5개 만원에 줘요"하고 만원주고 5개 가지고옵니다~

    6~7년전만해도 동네 레코드가게가있어서..
    세고비아나 삼익줄 3천원주고 샀었는데....
    (단점은 정말 삼익줄에서는 1번줄이 돌기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쓰는 줄은 다른건 몰라도 외관상 매끄러워요~)

    이젠 낙원까지 가야되서... 기타줄 끊어질때까지씁니다.

    전엔 그래도 6개월에 한번이라도 갈았는데...

    줄가는것도 귀찬아서..
  • 콩쥐 2008.02.22 10:50 (*.227.72.27)
    5개에 만원에 줘요?...........와.. 대박이다....OTL
  • 쏠레아 2008.02.22 10:52 (*.255.17.181)
    줄 가는 거야 뭐 잼날 수도 있지요. 심심할 때 말입니다.
    문제는 줄을 한 번 갈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거.
    튜닝하는 것이 더 귀찮지요.
    튜닝하기 싫어서 아예 몇 바퀴씩 더 감아서 며칠 놔두기도 하지요.
    하여간 소품님도 저만큼이나 게으르시군요. ^-^
  • 소품 2008.02.22 11:02 (*.143.128.165)
    쏠레아님 몇바퀴더감는군요.
    전 6번선은 E#
    5번선은 A#+@
    4번선은 E
    3번선은 A#-@
    2번선은 D-@
    1번선은 F#

    으로 튜닝하고...
    10분후쯤에 다시 튜닝합니다.

    이렇게 3~4번 반복하면서...

    약간씩 음높이를 줄이면...

    하루면 안정화되요~~

    근데 비싼줄이라면 이렇게 못할듯해요.

    위에썻듯이...

    전 기타도 5만원(실제 97년도에 13만원짜리입니다. 7년전쯤 제가 DIY좀했고..ㅎㅎ 그래서 5만원 평가 ㅎ)짜리라... 넥에영향을 신경안쓰고..
    줄도 2천원 그다지 퀄리티를 신경안쓰다보니...
    가능한것같은데...

    쏠레아님도 혹시 2천원짜리줄?? 몇바퀴 더감다가 끊어지면 안습인데요~
  • 쏠레아 2008.02.22 11:06 (*.255.17.181)
    물론 1번 줄은 여러바퀴 더 감고, 6번 줄로 갈수록 더 감는 바퀴수를 줄이지요.
    대충 감으로 합니다. 그래서 끊어진 경우는 없어요.
    위 댓글처럼 엉뚱한 줄감개 돌리다가 끊어먹은 적은 있어도.. ㅜ.ㅠ
  • JoDaC 2008.02.22 14:15 (*.39.142.35)
    상관없는 이야기일지도모르겠지만......;;

    확실히 저가형 줄은 제값도못합니다 한마디로 5천원에3벌짜리줄들은 제값 1600원정도도 못하죠
    그냥 고음줄은 낚시줄에 저음줄은 그냥미세나일론줄에 구리코일입힌거같더군요
    제가알기로 무슨약품처리해서 금속탈색시키면 하얗게변한다고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얼마써보니 바로 흰색이벗겨지더군요 무슨코팅처리 절대없습니다.

    음색도 꽝 음량도 꽝 적어도 35호정도기타에는 안어울리구 더나아가 제 '막'기타에도
    그런 저가형줄은 전혀 도움이안되었습니다 오히려 사바레즈벌크2년쓴줄이 더 잘어울리더군요.



    결론은......... 쓰지말아야됩니다 그런줄 외국에 수출한다고 해서 좋은줄인줄알고샀다가.........

    다 갖다버렸습니다....... oTL

    다시는저같은사람없길바라며....
  • 항해사 2008.02.22 15:12 (*.227.36.19)
    100번 올빼미 원위치 >.< 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3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64859
1352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78594
1351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2 65967
1350 오아시스 가습기와 개구리알~ 12 JS 2008.07.06 101686
1349 제품별 쉘락칠의 차이 1 브들레헵 2008.06.26 76239
1348 스프루스 색깔 질문 4 file 2008.06.23 152851
1347 기타 음향판의 설계에 대하여 4 최동수 2008.05.29 168067
1346 기타 음향판의 구조적 검토 최동수 2008.05.29 174380
1345 기타의 음향판에 관하여 최동수 2008.05.29 176585
1344 The Guitar and its Woods 2 고정석 2008.05.29 87879
1343 JOSE RAMIREZ 1A 에 관해서 9 최동수 2008.05.14 76066
1342 Jose Ramirez AE 모델 5 바하조아 2008.05.13 76731
1341 무광우레탄 vs 유광우레탄? 5 궁금 2008.05.05 86771
1340 쉘락칠 할 때요... 3 쉘락 2008.04.22 65773
1339 GSP 기타 줄 2 file GSP 2008.03.31 72466
» 기타현 쌩뚱맞게 거는방법. 12 file 콩쥐 2008.02.22 77696
1337 세고비아의 명기에 대한 동영상. 1 콩쥐 2008.02.03 71943
1336 광주시민항쟁과 기타. 12 file 콩쥐 2008.01.21 70714
1335 최원호님의 CEDARUCE GUITAR. 2 file 콩쥐 2008.01.21 72984
1334 헤드머쉰 이야기 + 외국사이트 소개 3 anom 2008.01.19 102344
1333 골패(?) kling on 10 file 콩쥐 2008.01.09 86987
1332 기내에 기타반입. 18 kissber 2007.12.31 105338
1331 우레탄칠 질문드릴께요! 4 file 김영규 2008.01.08 67599
1330 내 "세고비아 기타"의 황당한 비밀~ 10 JS 2008.01.02 82906
1329 장력 1 기타쟁이 2007.12.19 97983
1328 [re] 장력 1 콩쥐 2007.12.21 73774
1327 오래된 기타 구경하세요~ 11 file 수육 2007.12.16 76073
1326 기타사이즈 작은거함만저보고싶네 6 기타사이즈 2007.12.10 74120
1325 1973년 Romanillos Guitar Plan file 고정석 2007.12.09 75832
1324 Carbon Fiber Cello - How It's Made 2 고정석 2007.12.09 76598
1323 또레스는 역시. 9 file 콩쥐 2007.07.30 110787
1322 [re] 밤케이스와 바우사체케이스 1 file 콩쥐 2007.07.30 109679
1321 기타의 크기 ( 현장, 넥두께, 상현주현폭 ) 4 콩쥐 2007.12.01 86450
1320 기타재료.... 3 궁굼아 2007.11.18 72110
1319 우리나라 아열대기후로 바뀐거 맞나봐여. 10 콩쥐 2007.11.02 74542
1318 롤랑디용이 쓰는 gerard audirac기타. 7 file 콩쥐 2007.10.31 71894
1317 플레타 2 2007.10.19 73060
1316 후쿠다신이치 사용기타에 관해서... 6 정호정 2007.10.12 72540
1315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10 요청 2007.10.10 69186
1314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초보자 2007.10.11 76055
1313 쉘락칠 방법 (사진첨부, 내용보충) 2 file 콩가루 2007.10.08 74945
1312 Jose Ramirez Guitar Shop 2 file 라일 2007.10.05 71044
1311 angela waltner 기타제작 마스터 클래스 간단 후기♬~ 6 김중훈 2007.10.02 76006
1310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4 file 콩쥐 2007.10.01 66950
1309 [re]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file 콩쥐 2007.10.01 65863
1308 [re]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4 file 콩쥐 2007.10.01 63546
1307 Free Adjustable Bridge Saddle(FABS) file 고정석 2007.10.03 63233
1306 안겔라선생님 드뎌 우리앞에.. file 콩쥐 2007.09.30 70645
1305 폭탄맞은 창고 24 file 콩쥐 2007.09.30 79594
1304 [re] 띵가띵가님의 다니엘 프리데리히. file 콩쥐 2007.09.30 65410
1303 원목구성과 소리의 관계에 대한 가르침 원합니다 7 superman 2007.09.17 82732
1302 싸인하는 도미니크 필드. 3 file 2007.09.12 70354
1301 [re]도미니크 필드기타로 연주하시는 콕토님.. 1 file 2007.09.12 65186
1300 짧은현장악기 이런 디자인은 어떨까요? 2 file 최병욱 2007.09.11 104096
1299 하우저작업실에서.... 4 file 콩쥐 2007.07.27 70311
1298 [re] casa luthier 바로셀로나 기타전문점..... 5 file 콩쥐 2007.07.27 70324
1297 [re] 바로셀로나의 palau de la musica 공연장..... 1 file 콩쥐 2007.07.27 65367
1296 [re] L'auditori 카탈루냐. file 콩쥐 2007.07.27 61993
1295 [re] 파리 하지절축제(solidays) 3 file 콩쥐 2007.07.27 58079
1294 [re] 바로쎌로나의 부엌...보께리아 file 콩쥐 2007.07.27 62433
1293 [re] 산티아고와 함께.. file 콩쥐 2007.07.27 63118
1292 [re] 바게뜨빵과 세느강... 9 file 콩쥐 2007.07.27 86427
1291 [re] 못난이 납작복숭아를...... 1 file 콩쥐 2007.07.28 66484
1290 인도의 악기들 - 조오지 헤리슨과 시타르 5 file 항해사 2007.07.18 67913
1289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2. 23 file Robin 2007.06.27 75594
1288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1. 15 file 로빈 2007.06.25 72128
1287 질문 있읍니다~~~ 5 아이모레스 2007.06.25 68191
1286 독일의 명장 탐방기 - 1.Dieter Hense 편 15 file Robin 2007.06.20 73493
1285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1 file Robin 2007.06.20 67020
1284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1 file Robin 2007.06.20 64807
1283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1 file Robin 2007.06.20 69133
1282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file Robin 2007.06.20 76395
1281 dominique field in paris. 9 file soo 2007.06.20 71957
1280 글 허접 번역 ㅋㅋ 복숭아 boy 2007.07.06 54951
1279 기타리뷰 2007.10.11 91555
1278 프리드리히의 구조적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요.. bina 2007.09.30 72430
1277 바리톤기타. 최동수님 작품. 6 file 콩쥐 2007.09.20 72983
1276 [re] 나무상감. 1 file 콩쥐 2007.09.20 71751
1275 [re] 머리 file 콩쥐 2007.09.20 61220
1274 최동수님의 로맨틱기타. 10 file 콩쥐 2007.09.18 71518
1273 그새 또 지팡이기타 만드셧네여. 7 file 콩쥐 2007.08.20 78084
1272 채문식선생님 기타공방 싸이트 (참고하세요) 1 초보궁금이 2007.09.03 78077
1271 사이좋은 그레고리오 형제 4 file 그레고리오 2007.08.28 64155
1270 1년 걸려 부쉐 모델로 Gregorio 2호 완성했어요 24 file 그레고리오 2007.08.28 72298
1269 미야모토 김빠치 1937년 42호 작품을 복각품 수준으로 제작하셨습니다. 7 file 스님 2007.06.26 77796
1268 라미네스 공방앞에서... 1 file SG guitarra 2007.06.19 80768
1267 중국 기타 공장(공방아닙니다.)인데... 6 밀롱가. 2007.06.15 67896
1266 손톱손질용 버퍼모음 4 file 손톱손질 2007.06.14 70466
1265 스페인에서 앙휄과 함께 ^^ 2 file SG guitarra 2007.05.25 68060
1264 기타의 수명에 관한 토론글입니다.(알마기타 펌) 2 무저갱 2007.05.16 77035
1263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21 file 산골스트링즈 2007.05.01 81272
1262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6 file 산골스트링즈 2007.05.01 130190
1261 프렛계산 엑셀표 file 강나루 2007.03.11 171573
1260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에필로그 9 새솔 2007.02.13 100028
1259 [re]기타사진 - 태양의 문양 1 file 새솔 2007.02.13 133303
1258 [re] 기타 사진 (앞쪽) file 새솔 2007.02.13 85413
1257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성실한 마르비 새솔 2007.02.06 62247
1256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재료에 대해서 2 새솔 2007.02.05 147817
1255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기타제작과정 새솔 2007.02.02 177468
1254 마츠무라선생님과... file SG guitarra 2007.02.02 6165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