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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타를 구입한
조금씩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이 되는것은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1,2,3 번줄에서 쎄게 치거나 아포얀도로 칠때에는
버징이 심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전보다 기타 현이 기타넥에 가까이 더 붙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주변에서 주어들은 바로는
기타가 시간이 되면서 수축(?)하는 것라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어떻게 해야하죠??
우선 급한데로
브리지라고 하나 새들위에 있는...
우선 줄을 풀고 그곳에 이쑤시개를 받쳐서 높이를 좀 올렸습니다
그렇게 해도 상관 없나요??
아님 새 브리지를 사야하나요..
기타에는 문제가 없는거죠??
조금씩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이 되는것은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1,2,3 번줄에서 쎄게 치거나 아포얀도로 칠때에는
버징이 심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전보다 기타 현이 기타넥에 가까이 더 붙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주변에서 주어들은 바로는
기타가 시간이 되면서 수축(?)하는 것라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어떻게 해야하죠??
우선 급한데로
브리지라고 하나 새들위에 있는...
우선 줄을 풀고 그곳에 이쑤시개를 받쳐서 높이를 좀 올렸습니다
그렇게 해도 상관 없나요??
아님 새 브리지를 사야하나요..
기타에는 문제가 없는거죠??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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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도 그런 기타들을 봤는데.. 말씀대로 기타 앞판이 뜨거나 줄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넥이 휘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넥이 심하게 휜 것이 아니라면 습도나 온도때문에 앞판 높이가 달라져서 그럴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브릿지에 있는 새들을 조정하시는 것도 나름대로 좋은 해결책이라는데.. 이쑤시개를 넣는 방법도 있었군요 ㅎㅎ 저는 전화카드를 자르거나 종이를 좀 두껍게 접어서 끼워 넣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했을 때 현이 너무 들뜬다면.. 혹은 넥이 휜 거라면.. 만드신 분께 데려가셔서 점검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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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습을 안해주면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상태가 심한게 아니라면 적절히 가습해주면
원 상태로 회복될겁니다. -
참 제가 들은 바로는 종이는 절대 안된다구 그러던데...
왜그런지는 모름..ㅋㅋ
책받침이나 전화카드가 일반적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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