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제목이 뭐죠?
>
>신의 자비를....어쩌구 했던 것 같은데 까먹었어요;;
>
>그냥 궁금해서리..
>
>오늘 최후의 트레몰로 녹음하려다 자꾸 까먹어서
>
>포기했어요..곧 암보하면 올릴께요~



그거 원래 제목 없어여~~~ 진짜구여,, 바리오스가 미쳐 제목 못정하구 돌아가시는 바람에... 암튼 님이 찾으시는 제목은 이거같네여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정확한 번역은 "주님의 사랑으로 적선을" 이라는 뜻이구여 이 제목은 누가 부쳤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아마 쌀바도르에 바리오스 제자들로 추정 됩니다 그 외에 "El ultimo canto"(최후의 노래) "El ultimo tremolo"(최후의 트레몰로) 등등 있지요 전 개인적으로 이 곡을 "El ultimo canto" 라구 하는게 제일 곡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뜻은 최후의 뭐뭐뭐 인데요 그 뭐뭐뭐 즉 canto 라는단어가 노래,또는 부르짖다 뭐 이런 뜻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19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