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04 15:16
☞:난 기타를 치면서 두사람의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39.246.146) 조회 수 9830 댓글 0
슬프지만 머찝니다. ^^
님의 말대로 그분들과의 아름다운 기억은
그때의 음악소리와 함께 님과 영원히 같이
하겠지요.
그리고 나중에 또 누군가는 평생 님의
기타음악을 함께 하겠지요.
님께 또 머찐 사랑이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기타음악으로
전할수 있다는것이 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듣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타음악을 연주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좋은 하루되세요~
님의 말대로 그분들과의 아름다운 기억은
그때의 음악소리와 함께 님과 영원히 같이
하겠지요.
그리고 나중에 또 누군가는 평생 님의
기타음악을 함께 하겠지요.
님께 또 머찐 사랑이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기타음악으로
전할수 있다는것이 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듣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타음악을 연주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좋은 하루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 | 좋은 악보하나 있는데요.. | 상현 | 2000.07.05 | 9281 |
| 19 | 잠시만요.... | 형서기 | 2000.07.05 | 9118 |
| 18 | ☞:몇일뒤 스캔해서 올릴께요. | 상현 | 2000.07.05 | 8322 |
| 17 | 공지사항에 쓰지 않은 것.... | 고형석 | 2000.07.05 | 8738 |
| 16 | ☞:좋은 악보하나 있는데요.. | 형서기 | 2000.07.05 | 9597 |
| 15 | 게시판지기님~ | 말괄량이 | 2000.07.04 | 8841 |
| 14 | 학생회관 계단꼭대기에서.. | 고형석 | 2000.06.26 | 9876 |
| 13 | 늦은밤 아파트 놀이터에서 기타치기.... | 명노창 | 2000.06.10 | 11643 |
| 12 | ☞:학생회관 계단꼭대기에서.. | 화음 | 2000.07.09 | 9421 |
| 11 | 난 기타를 치면서 두사람의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11 | 명노창 | 2000.06.04 | 12040 |
| 10 | 아주 오래전 일인데... 1 | 고형석 | 2000.05.30 | 10257 |
| » | ☞:난 기타를 치면서 두사람의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 윤서비 | 2000.06.04 | 9830 |
| 8 | ☞:아주 오래전 일인데... | brawman | 2000.05.30 | 9784 |
| 7 | 데모좀 할때는... | 386 | 2000.05.25 | 10345 |
| 6 | 기타케이스도 돼나요? | 엔진오일 | 2000.05.22 | 10458 |
| 5 | 연주회준비..... | 명노창 | 2000.05.22 | 11086 |
| 4 | 이렇게 비가 올때면.... | 명노창 | 2000.05.19 | 10820 |
| 3 | 섬에 바캉스가서 스타되고 실력늘고. | 김혜정 | 2000.05.18 | 10855 |
| 2 | 겨울바닷가와 기타 그리고 예전의 그녀....... | 명노창 | 2000.05.16 | 10093 |
| 1 | 앤 녹이는데는... | 초롱동자 | 2000.05.15 | 944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