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을 하려하면 손가락이 굳어서 움직이지 않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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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4 |
단풍도사 | 2008.11.30 | 7825 |
| 383 |
엄마야 누나야
4 |
단풍도사 | 2008.11.29 | 7228 |
| 382 |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연주해봤습니다
3 |
인랑 | 2008.11.28 | 8682 |
| 381 |
sunday morning overcast
7 |
새내기 | 2008.11.23 | 5814 |
| 380 |
Coste etude 연습중입니다. (Op38. No.17)
18 |
COSTELOVE | 2008.11.20 | 6285 |
| 379 |
Fly me to the moon
4 |
smile.com | 2008.11.19 | 7362 |
| 378 |
Since we met-tommy emmanuel허접연주..
4 |
김재성 | 2008.11.17 | 6439 |
| 377 |
lagrima 눈물
3 |
기타등등 | 2008.11.16 | 9007 |
| 376 |
모래시계 - 혜린의 테마
8 |
엄마몰래뽀끼 | 2008.11.16 | 8201 |
| 375 |
History
2 |
smile.com | 2008.11.16 | 8444 |
| 374 |
10월의마지막밤을... 잊혀진계절
6 |
fate | 2008.11.01 | 9207 |
| 373 |
Nocturno - C.Henze
10 |
써머 | 2008.10.12 | 8060 |
| 372 |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8 |
녹턴 | 2008.10.03 | 8596 |
| 371 |
작은별(동요) 변주
5 |
BirdSeeker | 2008.09.22 | 8777 |
| 370 |
스카를라티 소나타 No.391
9 |
명왕성 | 2008.09.21 | 9765 |
| 369 | 회상조곡 중 Evocacion 9 | 靑草 | 2008.09.16 | 7987 |
| 368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948 |
| 367 |
카바티나 한번..-_-
11 |
튜닝만20년 | 2008.09.06 | 7863 |
| 366 |
허접한 곡 올려도 되나요...
5 |
파비안 | 2008.09.05 | 7346 |
| 365 |
마사키 키시베 hana
5 |
뇌훑 | 2008.08.31 | 7744 |
| 364 |
카바티나
6 |
구랑 | 2008.08.25 | 7871 |
| 363 |
BWV1007-Prelude
18 |
PJB | 2008.08.23 | 10886 |
| 362 |
Meditation
4 |
명왕성 | 2008.08.23 | 6452 |
| 361 |
캐논변주곡
11 |
명왕성 | 2008.08.21 | 8575 |
| 360 | 저의연주입니다~빌라롭스전주1번,연습곡1번~ 2 | 베니스곤돌아 | 2008.08.16 | 6353 |
| 359 |
미국 국가
10 |
호나범 | 2008.08.15 | 8268 |
| 358 |
라리아네의 축제(초보)
2 |
최상일 | 2008.08.08 | 7586 |
| 357 |
Yesterday
16 |
그레이칙 | 2008.08.05 | 7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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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월광
10 |
블랙위도우 | 2008.08.01 | 6927 |
| 355 | 지옥코스 2 | 와우~ | 2008.07.30 | 7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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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바닷가 집에서 두어달 홀로 지낸적이 있는디(목없는 처녀귀신이 나옴)
다도해의 수평선 자락의 조그만 섬에 등대가 있었어요. 하얀색 탑인데...
밤에는 그 등대불빛이 아주 먼 내방까지 방문하는데 돌아가면서 번쩍번쩍 방안을 비춥니다.
안개가 자욱한 밤이면 여기저기서 뱃고동 소리가 울리는데....
새끼찾는 암소가 길게 우는듯. 으음머~~~~~하고 우는 소리와 비슷하더라고요.
허구헌날 바다를 향해 왼종일 바다만 보고 살았는디.....
아무튼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이 묻어있는 노래입니다.
부드럽고 조용한 연주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