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50.112.188) 조회 수 5359 댓글 7
군데군데 깜빡 깜빡 마지막에 가서는 완전히 엉겨 버렸습니다.

들어 주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Comment '7'
  • 콩쥐 2009.12.07 14:10 (*.161.67.92)
    녹음은 별5.
    연주는 별4.
    손톱(탄현)상태는 별3.


    ima 손톱과 탄현만 두어시간 레슨받으세요....
  • gmland 2009.12.07 14:19 (*.165.66.127)
    점점 프로 연주처럼 되어가는군요. 프레이징이 돋보입니다.
    탄현에 힘이 있어서 더욱 더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데 스케일성 구간에서는 손가락 근육에 힘이 들어가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러면 상대적 속주가 어려워지지요.

    의도적으로 각 근육에 힘을 빼고 하시면 속주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근육 힘을 빼더라도 탄성을 이용해서 힘 있는 탄현을 해야겠지요.

    이제 좀 더 연습하면 음반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 Jason 2009.12.07 14:32 (*.194.109.46)
    엉?? 벌써 2주째인가요?
    어쿠 날짜를 보니 ...2주가 막 지낫네여..으...
    이건 뭐 주체자가 날짜가는 질 모르고 있으니...죄송합니다.
    저는 숙제만 자꾸 쌓이네요..^^;;
    님의 열공에 다시 한번 더 탄복과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솔직히 6, 7 번 숙제를 한거번에 올리려고 생각해왔는데..그리고 아직 일주일이 남은걸로 생각하곤..
    크..부끄럽네용....
    일단 8번째 과제곡은 새내기방에 올리겠습니다.
  • 백현 2009.12.07 15:13 (*.205.145.167)
    차분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일년중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군요.
    번거러운 마무리 작업들이 많을실터인데도 불구하시고
    열심이신 여러 선생님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그레이칙님의 연주소리가
    하수의 귀에도 발전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전 요즘 근무환경이 조금 바뀌어 매니아에 자주 들리질 못한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홈즈 2009.12.07 17:42 (*.138.125.35)
    꼬옥 아포얀도와 알아이레를 구분할필요는 없지만 이런곡은 구분을 해주는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연주자들은 알아이레로 아포얀도 효과를 내지만 우리같은 아마들은 보통 아포얀도와 알아이레를 구분

    하여 상호교감시키는것이 정말 어렵습니다.그런의미로 과제를 내주신 제이슨님과 억대의 수업료를 내고

    수강하신 그레이칙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아포얀도냐 알아이레가 먼져냐....저도 아직 고민합니다.
  • 그레이칙 2009.12.08 11:13 (*.250.112.188)
    콩쥐님 후한 점수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저는 낙제 걱정을 하며 올렸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레슨 받도록 하겠습니다.

    gmland님 손가락의 힘을 빼야 한다는 것을 요즘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왼손 힘빼기에
    주력하고 있고, 오른손은 Jason님게서 가르쳐 주신 탄현법(개방현과 음색이 같아지는)을
    연습중입니다. 더욱 힘을 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ason님 선곡하는 일이 몹시 어려운 일인데 바브신 중에 여러가지를 고려하셔서 올려 주시는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제 단점을 고려하셔서 선곡해주시는 것 같아요.^^

    백현님 근무환경이 바뀌셔서 바쁘시다니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백현님께서
    제 연주소리가 발전되었다고 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홈즈님 기타연주가 참 바쁜일이라는 것을 갈수록 많이 느낍니다. 동시에 정말 많은 것을
    고려하면서 연주하여야 하니 말이지요. 요즈음은 알아이레 탄현을 주로 연습중입니다.
    아직은 두가지를 잘 섞는 것이 제게는 힘드는 일입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과제물을 제출하며 과락을 걱정했는데 오히려 격려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콩쥐 2009.12.12 18:53 (*.161.67.92)
    오늘 작곡잔치에 올리녹음 들어보면
    무슨 대가의 연주같아요.....
    녹음을 워낙 잘하시지만 요즈음은 아예 탄현까지 엄청나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Jason님의 2주완성 7번째 과제물 제출 7 file 그레이칙 2009.12.07 5359
532 I miss u~ 2 file 짱구 2009.11.22 5501
531 kotaro - tycho 3 file 짱구 2009.11.22 6206
530 S.E.N.S - Like a wind 12 안티조선일보 2009.11.21 6485
529 Jason님의 2주완성-6 과제물 제출 11 file 그레이칙 2009.11.20 5532
52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11 안티조선일보 2009.11.17 8269
527 final fantasy x ost - 얼마나 좋을까 23 file 짱구 2009.11.17 6110
526 나두EricSatie_GymnopedieN1_FrancisKleynjans 2 file 조시형팬 2009.11.11 5311
525 Jason님의 2주완성-5 과제물 제출 13 file 그레이칙 2009.11.08 5720
524 2주완성-5.Panis Angelicus 11 file Jason 2009.11.08 6458
523 Pandora Hearts(판도라 하츠) 삽입곡 - Lacie 5 안티조선일보 2009.11.04 6453
522 cinema paradiso - love theme 9 file 짱구 2009.10.31 5680
521 Erik Satie - Gymnopedie No.1 7 file 초코하우스 2009.10.30 5480
520 Weiss - Fantasie 9 file 초코하우스 2009.10.30 5620
519 Carcassi Op 60 No 1 16 COSTELOVE 2009.10.29 5920
518 Tombe La Neige(눈이내리네)-와앙초보연주 10 file 가을나그네 2009.10.29 5361
517 Beatles - I will 2 file 초코하우스 2009.10.29 6081
516 Romance[Grand Sonata].2주완성-4 12 file Jason 2009.10.26 7178
515 [re] Romance[Grand Sonata].2주완성-4 5 file Jason 2009.10.27 6980
51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 번이라도 5 안티조선일보 2009.10.25 8988
513 Jason님의 2주완성-4 참여 8 file 그레이칙 2009.10.24 5033
512 i,a 연습곡을 만들어 봤습니다 1 음악속으로 2009.10.20 6030
511 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4 file 가을나그네 2009.10.19 7411
510 (동영상) El Ultimo Tremolo - 제니퍼 김 19 file kevinguitar 2009.10.19 8624
509 Sunflower[해바라기] 4 file 김기타 2009.10.19 5328
508 카룰리-andante, siciliana/2주완성-2.3 7 file Jason 2009.10.18 16054
507 C-Db-D-Eb-D-Db-C 스케일 연습(120-240-480) 11 file Jason 2009.10.18 9970
506 Karen을 녹음해 보았습니다. 3 file 김기타 2009.10.17 5537
505 황혼 5 file 김진수 2009.10.17 6773
504 애니 클라나드 엔딩곡 "경단대가족" 8 안티조선일보 2009.10.12 7373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