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기타 리버브 엉망이군용. 알페지오가 왜 리듬이 엉성하게 들릴까요? 긁적이는 느낌이... 아.. 딜레마..

멋진 연주입니다.
멜로디 너무 좋은데요...

아르페지오 패턴에서 3번째 박자 들어가는 손가락(a)을 혹시 아포얀도(rest stroke)로 치십니까?
또 어떻게 들으면 a,m 손가락을 같이 퉁기는것 같이 들리구요....

좌우튼 그곳을 약하게 쳐도 않되지만 ...조금세게 들립니다.

아르페지오는 한 페튼의 음들이 골고루 균형있게 들릴때가 좋은것같은 ....쩝쩝..
소인의 주책섞인 생각입니당....^^

작곡 너무듣기 좋네요..
곧 여기에 또 한분의 고수등장을 예고하는듯......

하~ 제이슨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듣구 싶었던 조언을..
예 그렇죠.. 우짜죠?..
아포얀도가 사실.. 자주 들어는 봤는데 잘 모릅니다.
그거 아닐겁니다. 다 똑같이 치려구 하는데 그리 되네요..
의식해도 해결이 안 되고 의식 안 하면 더 그런 것 같애요.
그 손가락의 탄현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 듯 느껴지네요.
내일부터 함 고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기타뿐만 아니라.
가끔은 스스로 조금은 느끼면서도,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 경우가
스스로를 망쳐버리는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단정한 느낌
잘 들었습니다.

오옷 음이너무 예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