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촌발 날리는 옛날 가요형식의 곡을 쓰고 싶어서..
간단히 작곡해서 올려 봅니다. 간단하고 짧은 곡입니다.
악보작성하자마자 악보 보면서 그냥 녹음한거라 연주에 완성도는 없어니.. 이해를..^^
제목은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그냥 " 추억 " 이라고 했습니다.
제목은 앞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
간단히 작곡해서 올려 봅니다. 간단하고 짧은 곡입니다.
악보작성하자마자 악보 보면서 그냥 녹음한거라 연주에 완성도는 없어니.. 이해를..^^
제목은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그냥 " 추억 " 이라고 했습니다.
제목은 앞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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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사시네요~ 이번 곡은 듣기 좋은데요? 제목도 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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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가끔 보이는고음 세고비아도 기죽겟는걸요..
작곡도 해보면 점점 능숙해지나봐요...이곡 참 좋네요...제목도 잘 맞아보이고요. -
햐~~ 훈님, 열혈남이시고, 오컬티스트이신 줄 알았는데, 여기서는 로맨티스트시네요.^^
조금 더 길게 가다듬어 보시지요. 느낌이 좋습니다. -
루팡님..사는게 별로 재밌지가 않아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진짜로요..ㅎㅎ
콩쥐님.. 에고.. 세고비아가 지하에서 화냅니다. ^^
제목이 이게 어울리나 봅니다. 이거로 결정해야 겠어요.
BACH2138님 .. 안그래도 좀더 길게 해야 하다고 느꼈는데 같은 마음이시군요.
이곡은 거의 1시간정도만에 만들어 졌는데 뒤에 한 악절정도 더 붙여져야 맞는데
더 떠오르지가 않더라구요. 뭔가 뒤가 아주 허전하죠. ^^
뒤에 부분의 감흥이 갑자기 떠오르면 더 만들어 붙여서 다시 녹음해 올려 보겠습니다.
모든분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
음악을 듣고 느끼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작은 소망이 있네
따뜻한 사람이 더불어 함께 한다면
어느 고요한 아침
슬며시 일어나
작은 미소로 커피를 끓이곤
조그만 키스로 깨우고 싶네
부스한 눈가에 어리는
행복이 보고 싶네
제목 작은 꿈
아마도 이 곡으로 가정을 이루실 듯^^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잘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뒷부분? 기대하겠습니다. -
촌발은 없는듯 느껴집니다
country 도 없는듯
읽다보니 최동수 선생님 처럼
뒷부분을 너무 감추시는듯 합니다
귀찮아서이신지
의도 하셨는지요 ~~~ -
남의 곡 따라하는것도 힘든데 작곡까지... 대단하세요 훈님..^^
앞으로도 멋진 곡들 기대할게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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