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님은 연주실력에 비해..진짜 실력에 비해.. 주목?을 덜 받는 이유는 연주의 다양성때문인듯합니다.
너무 많은 레파토리...
정말 감동적인곡 한곡을 붙잡아 몇달간 연습하신다면 ,..(사실 스타님에게는 몇달의 시간도
필요없겠지만 기량이 워낙 탄탄하시니.. ) 대박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하 1006a 시리즈에 한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일종의 신청곡입니다. ^^

연습곡 위주의 곡들만 연주해서 기본기를 키울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 대곡을 연주하기엔 기량이 한참 모자르다는.. 대박이 아니라 비웃음 거리만 될거에요 ㅠㅠ

바흐에 곡은 이론과 악상해석이 뒷받침 되어야지 제대로 소화해 낼수 있는 곡들이라서

예전에 1006a 앞부분 조금 연습해 보았는데 운지가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

사실 대곡은 연주하고 싶은게 많은데 아직 음색이나 여러가지 상황으로 매냐 게시판엔 올리지 않고 있어요 ㅎㅎ

기량이 쌓이면 내년 쯤에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저기 ^^;;. 스타님 감사.
솔직히 새내기 연주에 보면 새내기가 칠만한 곡이 아닌것들이 많아서 ^^;;;
이런 연습곡 을 악보로만 연습하는것보다 들어보고 연습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네요.
앞으로도 연습곡 좀 많이 올려주시길.

부족한 연주인데 배울게 있나 모르겠네요..

첨에 아포얀도 빗각탄현으로 부드럽고 묵직한 음색을 내보았구요

중간엔 알아이레 직각탄현으로 날카롭고 가벼운 음색을 내보았습니다. ㅎㅎ

네~ 새내기에 연습곡 자주 올려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