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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7.13 13:55

두분 다 고정하시고

(*.161.14.75) 조회 수 6109 댓글 5

길가다
큰 소란을 구경하던  어느분 한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두분 다 고정하고  화해하세요...."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풍진씨가 고추장씨의 딸을 강제추행하다가
그 딸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나온 고추장씨가 이풍진씨를 나무라니
이풍진씨가 같이 목소리 높여 다투다가 생긴일이었다.
처음부터 모든 사연을 알고있던 분은 김주위씨 단 한명밖에 없었고,
몰려든분들은 단지 큰소리에 몰려들었을뿐이다.


김주위씨는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슬그머니 그 자리를 피햇다.

동네에서 크게 들리는 소리는  대략  다음과 같았다.
고추장 ..."이놈이 감히 어딜 ,  이 미친놈아 ,나쁜놈아~"
이풍진 ..."댁의 따님을 사랑한다는데 왜 이해를 안해주시는겁니까?"
당신은 판단할 수 있겠는가?
이 소리만 듣고서.

연탄재도 함부로 차면 안돼겠지만
판단도 함부로 하면 안돼지 않을까...
(정치관련일은 뭐 매번 이 모양이니....)
Comment '5'
  • 연구 2011.07.13 21:45 (*.162.196.171)
    성추행 강제추행은....반의사불벌죄가 아님으로서...

    이풍진씨가....사랑해서 했던 조아서 했든 꼴려서했든....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로하면...성추행 죄가 성립합니다

    보니깐...엄연한 구성요건이 성립하고 있는데요...

    바로 판단이 되는데요?
  • 2011.07.14 07:21 (*.161.14.75)
    하지만 보통은
    "두분 다 고정하시고 화해하세요"
    "시끄럽게 왜들 난리야...좀 조용히 하지.."
    라고들 판단하지 않나요?
  • 큰일 2011.07.14 12:54 (*.113.31.54)
    글을 읽지도 못하는 사람이 글을 써대면... 큰일이 아닐런지요.
    본인에게나 타인들에게나...
  • 연구 2011.07.14 16:38 (*.162.196.171)
    이때는 여자의 반응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만약 소극적 저항을 한다면.....타인들이 별거 아닌일로 치부할수 있겠지만

    적극적 저항을 한다면....문제 있게 보지않을가요?

    여자가 성추행당했다고 소리를 지르는데...왜 들 난리야 라고 얘기할 사람은 없을거라 봅니다
  • 큰일 2011.07.14 18:01 (*.113.31.54)
    글을 읽지도 못하는 사람이 글을 써대면... 큰일이 아닐런지요.
    본인에게나 타인들에게나...

    국어공부좀 하세요.
    먼저 글을 잘 읽고 의미를 잘 알게된 후에 글을 쓰세요.

    읽을때도 조심해서 잘 읽어야 남을 오해하지 않구요.
    쓸때도 조심해서 잘쓰고 다시 한번 잘 보고 올려야 남들에게서 오해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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