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4 09:15
바로길건너 아우쎌님과 만나서 아침식사한 "평화의 까페"
(*.168.105.40) 조회 수 5140 댓글 13
이곳에서 아우쎌님과 함께 아침식사와 대화..
그리고 메냐 칭구분들께 선물하신 테입을 받아떠염~~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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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평화다방.....비싼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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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부러워라....혁님....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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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떤기타맨님 요즘 왜이리 뜸하셔요?????? 전 브라질에 도착해써여~~^^
빨랑 음악올려주셔욤~~ ^^ -
마자염..평화다방~~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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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거길 가보셨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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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잘아시는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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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우와..저 요즘 너무 쓸데없이 바빳어요...흑흑....연주올릴께 없어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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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비싼 아침은 누가 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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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리도 쌍파울로처럼 행인들이 신호등 디게 안지키나부당!!!^^
뒷모습 무지 이쁜 아가씨가 빨간불인디 막건느구 그러냥??^^ -
으악... 아이모레스님에게 걸리면 꼼짝마라군요.. .. 엄청난 관찰력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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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사람들이란게 다 똑 같아여... 거긴 길 막 건넌다고 잡아서 벌금 때리고 그런게 거의 없거던여...
벌금 함 때려봐요... 기냥 칼이죠...ㅎㅎ
예전 한 10년쯤 파리에 채류했었어여..그래서..잘알아여. 아~~ 가고잡다. 평화다방~~ -
헉... 평화다방이 엄청유명한 곳이군요
거기도 계란 넣은 쌍화차 나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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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발동해서 작곡꺼정........
작곡은 상상력이라니까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