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저 같은 경우에는 약 앞으로 45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처음 탄현이 일어나는 위치에서 마지막 탄현이 이루질 때까지 얼마정도의 시간을 유지해야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이 나는데 비해서 위에서 말한 분들은 처음탄현의 위치에 강박을 두어 음이 강하긴 하지만 어찌보면 아름다운 음색이 불가능할것 같기도 한데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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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수님께서 쓰신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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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정면으로 봤을때를
>말하는건가요?
>갸우뚱...
>그리고 좌타와 우타는 좋은 용어인거 같읍니다.
>필히 기억할만한 용어라고 봅니당.
>
>
>
>
>
>>[지우압바님께서 쓰신 내용]
>
>>
>> 십몇년전에 렛슨 받았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 그때 선생님께서 '우타'를 쓰셨는데...형석님
>> 처럼 위에서 봤을때 손톱 오른쪽 살과 손톱을
>> 이용하는 주법을 썼는데.... 좌타자 우타자
>> 구별하듯이 흔히 쓰는 주법을 좌타라고 하고
>> 손톱 오른쪽을 이용하는 방법을 우타라고
>> 하더군요. 예전 카르카시 교본에 나오는 것처럼
>> 손목을 완연히 꺽어서 (중국영화에 나오는
>> 당랑권의 손목 자세처럼^^) 연주를 하셨는데
>> 음량이 어마어마 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 아마 이런 자세는 아니겠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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