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제작년에 가지 못해서 참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누가 오시는지요??

요즘 유학하고오신 분들도 많으신것 같고...

남모르게 열심히 내공 쌓으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

기존의 제작가 분들도 한곳에서 볼 기회도 없고 저번에는 외국에서도 꾀

많이 참가했던것 같던데...

이번기회에 저도 200~300 사이에서 좋은 악기 구해보고 싶은데....

기존의 제작가 분들것에서는 현재 실정에는 좋은 악기 구하기는 힘들것 같고...

누구 괄목할 만한 은둔 고수분 안계실까 기대가 됩니다...

스푸르스에 인디언 로즈에 올쉘락 악기 정도에 소리만 빵빵 터진다면야

소요가 많을듯 한데... 기존 제작가 분들에게는 좀 터무니 없는 가격인것 같고,,..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은둔제작하시는 분의 악기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