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들은 다 꼭 하는 짓이 초딩생들 같다는 생각입니다

들 중 일부인지 모르겠지만, 일부 우익 일본인들이 갖는 반한감정으로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을 싫어하는데, 일부는 90년대 중공수교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에 대해 생긴 서운한 감정이 안좋게 변형되었다고 보는 이도 있고, 아시아경제에서 한때 서로 숙적이기도 햇기 때문에, 유독히 어떤 라이벌 의식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이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만은 리틀일본'이라고 할 정도로, 친일성향이 강한 국가라고도 합니다. 한류비슷한 것이 흘러들기 전에는 대중문화를 일류가 휩쓸었고, 본토쪽보다도 감정적으로 일본에 가까운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그동안 싫어하던 한국에 대해 시원하게 깔 좋은 기회를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무조건 우리편이라고 싸고돌지안나 싶습니다..

비판할껀해야죠

애초에 심판들이 부적합센서를 잡아냈어야하는데..

대만선수가 거의 다이길 무렵 5초남겨두고 실격처리하니..

만일 우리선수가 그런일 당했다면 마찬가지로 비판이일었을듯...

부적합센서를잡아내는것도 심판들이 시합전 확인도 안했다는거 문제가있음...

누가거짓말은하는가..

그렇다하더라도 시합전 재조사를 안한건 문제입니다..

그런걸 왜 붙였데요?
그게 시합을 유리하게 만드는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몰라서 그랬는지...

어제 뉴스보니까 경희대 학생 2명이 비교해주더라고요 하나는 대만선수처럼 센서 셋팅하고

하나는 정상적인 복장으로 해서 둘이 경기를 하는데 대충 발차기해도 대만선수처럼하면 더 점수가

잘들어갑니다 ㅎ 어제 10~11시 사이에 MBC에서 했던 뉴스에서 확실히 본것입니다 ㅎ

확실히 실격맞다고 하네요

시갈리아// 혹시 대만 분이세요? '무조건 우리편이라고 싸고돌지안나 싶습니다.. 비판할껀해야죠' 라는 말은 대만사람들이 자기들한테 해야하는 얘기인데요..

여기 우리(한국)편이 어디있나요? 대만이 한국선수랑 시합했습니까? 심판도 한국인이 아니라 필리핀 사람입니다. 한국계 필리핀인.. 정말 어이없네요..

부정행위를 저질러 놓고 미리 발견안했다고 오히려 큰소리로 우기는 꼴이란.. 그것도 심판 족보까지 뒤져서 한국인 피가 섞여 있다고 해서 관계없는 한국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무개념이..

더 놀라운건 시갈리아님 같은 생각이 혹시 대만 사람이 아니라도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군요.. 난데없이 대만:한국 대결 구도로 본질을 왜곡하려는 대만인들에게 놀아나지 마시고 사실관계나 천천히 다시 훑어보세요. (이러다가 심판 국적따라 시비걸면 끝도 없겠습니다)

얼마전 대만전 결승을 보면서 허해설위원이 한말이있죠.

대만은 자국의 경제규모나 모든 산업방면의 경쟁력이나 또 직장인들의

평균연봉을 논할때 그 비교대상이 한국이라고...

많은 대만 국민들이 한국하고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었겠지요.

추측은 금물이겠지만..

아마도 대만언론이 판정관련해서 한국을 거론 하면서 흔들었나 봅니다.

(대만에서는 그 선수가 김연아급이더군요,,ㅋ)

선량한 시민들 순식간에 바보 짐승으로 돌변하게끔 만드는것이 환각제 말고도 언론의 힘도 크지요?



반면 저희는 일본하고 많이 비교합니다..ㅎㅎㅎ

즉 경쟁대상이 일본이지요. 그리고 반일감정이 더해져서 시너지 효과를 보일수도 있겠네요.


저희도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민감한 무슨 일터지면 일본 총리인형 불사르고 그러지않습니까?

그런장면도 일본의 입장에서 볼때는 우리의 행동이 황당할 뿐이겠죠..

대만도 냄비근성하나는 우리나라 못지않네요..ㅎㅎ

어쨋든 야구 우승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

휴 전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한다는게 어긋났네요..

대만인이 저러는건 다른 대만 태권도인도 한국선수인데 주먹으로 목을 맞아서

그에따른 시너지효과가 나타난듯하네요..

이런걸로 우리가 논쟁할 거리나 되나요? 초딩수준도 안되는 짱깨 아류들의 말도안되는 생트집인것을
요즘 머 한류바람불고 하니 원래부터 반한감정 있던사람들이 기회다 싶어 들고 일어난건데
그야말고 우스울 다름이고 괜히 이런걸로 키보드 두두리는 손가락이 아까운일 아닌가요....

수교단절 이후 대만의 우리나라에 대한 시선이 많이 바뀌었죠.
스포츠 경기같은 이벤트에서는 사소한 일로 적대적인 감정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제 동생도 예전에 대만에서 4년간 근무했었는데 2002 월드컵 한-독 전에 거리응원하다 맞아 죽을뻔 했다네요.
대만 사람들이 거리에서 피켓도 들고 있었는데 'Shame of Asia'라고 써 있었다고도 하구요.

중국인들과 반평생 부대끼고 살며 느낀건데, 그들에게 가장 부족한 덕목이 친절, 양심, 개인 위생 입니다.

물론 한국인들의 음주놀이문화와 식사중 타액 교환등이 우리의 치부이듯이..

게다가 대만인들은 수교 단절이후 한국에 대한 열등감과 시기가 자라나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걔들 민족성이 그런 것을 여기서 논해 무엇하리요.. 반평생 중국인들을 대해 보시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이 게시물에 들어와서 좀 있으면 이상한 중국사이트가 뜨네요.. 뭐죠..?

최근 게시글 출력 test ( comment update test )

헐~ 작년글이 댓글을 달았다고 맨위로 올라왔네요
난 글을 읽으면서
최동수선생님이 왠 옛날이야기를 이제서야 느닷없이 쓰셨는지 의아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