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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일곱이라는 젊디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군요.

병세가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했는데 이렇게 급작스런 부고를 접하게 되는군요

올해 들어 왜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 '12'
  • cgkoh 2009.09.01 17:37 (*.241.15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서형바라기 2009.09.01 18:04 (*.3.33.19)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였는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 복숭아boy 2009.09.01 21:18 (*.177.193.176)
    저도 좋아하는배우엿는데 안타깝네요
  • 2009.09.01 21:58 (*.184.77.131)
    슬퍼네요...연기잘하고 참 예쁜 배우였는데...
  • 쏠레아 2009.09.01 23:05 (*.255.17.118)
    서른일곱 나이의 연기자라면 내가 모를 수가 없을텐데...

    혹시 탤런트는 안하고 영화에만 출연했는가요? (영화구경 간 지가 하도 오래되서..)
    영화예술에만 오로지 매진했다면 진짜 훌륭한 배우일 겁입니다.
    (막장드라마로 욕먹는 연속극이 대부분이라 공연히 탤런트들까지 싫어집디다)

    저는 잘 모르는 배우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09.01 23:24 (*.184.77.131)
    그녀는 정확한 나이가 71년생 39살입니다.
    영화 "싱글즈"에 나왔을때 참 연기잘하고 깜찍하고 예쁘더군요.
    저는 그때 팬이 되었었는데..쏠레아님.. 싱글즈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
  • 도토라 2009.09.01 23:33 (*.184.129.234)
    '미인박명'인가요?
    너무 빨리 생을 접으셨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2009.09.01 23:40 (*.255.67.55)
    1974년 5월 16일 (전라북도 전주)출생으로 나오는데요..정확한나이가 39살인지요?
  • Martyrs 2009.09.02 12:27 (*.127.246.36)
    소름, 싱글즈 등등의 영화에서 연기도 좋았고 미소가 아름다웠던 여배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azzman 2009.09.02 13:30 (*.241.147.40)
    최근 '청연'이라는 대작 영화에 원 톱으로 출연했으나 흥행하지 못했고 (저도 못 봤음), '로비스트' 인가 하는 대작 드라마에도 출연했으나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죠. 대작들을 계속 말아 먹다 보니 좀 슬럼프에 빠졌나 했더니만 병이 나더군요.

    출연한 영화 중 본 것이 사실 별로 없으나 -_-;;;; 훈님 말씀에는 동의. '싱글즈'에서의 모습은 참 예쁘고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molinero 2009.09.02 13:51 (*.77.229.51)
    싱글즈도 괜찮은 작품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몇 편 안되는 그녀의 유작들 중 보석처럼 빛나는 작품으로 '소름'을 꼽고 싶습니다.
  • 아.. 2009.09.02 14:07 (*.43.144.170)
    제 동생이 최진실씨 죽었을때 슬퍼하고 우는걸 덤덤하게 보면 머리로만 참 안됐다 생각했는데..
    좋아하고 아끼던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읽자마자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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