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132.16.212) 조회 수 5205 댓글 7



(이슬님에게   초상권허락을 안 받아서  일단  손만 나온 사진을 올립니다..)

오늘 이슬님은
우덜의 요청에 의해
같이온 칭구분의 기타를 빌려
알함브라의 추억과  소르연습곡을 연주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한마디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슬님이 어째서 저렇게까지 예술의 깊은곳까지 들어가셨단 말인가...
이슬님의 연주가 끝나자 저랑 옆자리 칭구분이랑  서로 입이 벌어진 상태로  서로를 쳐다봤습니다...
이거 꿈은 아니죠?
이슬님의 연주는 여기에도 올라와 있지만
정말 인터넷이랑 직접 듣는건 너무  차이가 나네요.....
인터넷의 엠피스리  너무  믿지마세요.... 껍데기입니다.
오늘  직접 연주듣고  너무 감격햇습니다.
정말 오래만에 예술의 현장에 동참한 이 기쁨.
그리고 우리가 잘 알던 한 평범한 칭구분의 그런 모습에 더 감격....

이슬님은 전에는 그냥 기타애호가라고 할수있는
거의 이름의 알려지지않은 동네 문화쎈터에 기타배우러 다니는분이셨거든요...
꾸준히  기타를 배우고 계신다는건 알고 있었지만요....
지금은  넘 존경스럽습니다....
음 하나하나에 생명력이 가득하고 ,우리를 끌고 다니더군요....
음들이  살아있어요....기계적인 트레몰로의 나열(반복)이 아니예요....
오늘의 그 현장에 제가 있었다는게 넘 기쁘네요.....
(이런경험은 일생에  그렇게 많지 않겟죠...)
바루에코, 러셀,  윌리엄스의 알함브라보다  제겐 더 감동을 주네요.....
알렌도 무척 놀래더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되신것인지....



ps... 같이 오신 달팽이님에게도
       한곡부탁하자  밖으로 도망가셔서 연주를 못들어 봤는데 다음기회에.... 
       달팽이님  부끄럼을 많이 타시네요....
              
Comment '7'
  • 푼수 2009.07.20 01:05 (*.241.112.27)
    이슬님 연주는 말이 필요없을 만큼 최대의 압권이었습니다..감동의 물결!!!!.
    반가웠습니다~^ ^
  • 콩쥐 2009.07.20 03:51 (*.161.67.92)
    이런 순간은 기계로 녹음하기도 불가능하고(녹음된 소리는 실제연주와는 많이 다르기에),
    그냥 추억으로 곱씹는수밖에 없다니 아쉽네요.....
    하루가 지난 아직도 가슴이 설레네요...

  • 이슬 2009.07.20 09:36 (*.79.9.13)
    으~~윽......콩쥐님...어찌 감당하라고 이런 극찬을...
    어깨에 무거운 바위돌 올려 놓은 기분입니다.
    어제의 따듯했던 분위기가 졸연을 아름답게 들리게 했나 봅니다.
    그러한 자리 마련해주신 콩쥐님과, 조국건님, 그리고 성진 문화원 원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푼수님(뉘신지?...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지만)을 비롯한 메니아 칭구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알렌은 타레가의 대호타를 눈앞에서 들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셨어요.
    타레가 음악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 번 감동하면서...
  • 금모래 2009.07.20 15:04 (*.152.69.54)
    시냇물이 굴러가는, 음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아주 멋진 트레몰로였어요.
    독학이나 손톱이 굽은 사람은 따라갈 수 없는 경지!
  • 오상훈 2009.07.20 23:53 (*.176.176.229)
    이슬님 완전 얼짱이신데..............(초상권ㅋ)
    연주야 완전 환상적이였구 너무 차분하신게 저랑은.....(전 너무 급해성)
    ^^b
  • 자고나서 2009.07.21 07:06 (*.161.67.92)
    연주에서 감동받고나니
    이젠 잘 안보이는 목걸이도 더 이뻐보여요.....
  • Simi Valley 2009.07.23 02:57 (*.60.197.211)
    여기에 오른 이슬님의 연주를 들어보고, 어떤 음악을 하시더라도 시적인 노래로 만들어 내는 그 연주 모습이 궁금했는데, 윗 사진에 보이는 손과 살짝 보이는 얼굴만에서도 진솔한 연주의 깊이를 느낄 수 있어 참 좋아 보입니다.

    콩쥐님의 사진 앵글도 연주순간의 긴장을 담아내는 기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기타리스트 사진 찍기도 경지에 오르신 듯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157848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183504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뮤직토피아 2020.03.09 191599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169833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196667
11271 우연히 동영상보고 질문좀 드릴께요 3 다경아빠 2009.07.21 4540
11270 웃음을 잃으신 분들께....(월미도) 3 나무 2009.07.21 5639
11269 재미있는 기타 배틀 ~ 2 찬찬 2009.07.20 5422
11268 이런거 올리면 법에 위반되나요? 그렇게 야하지 않은데... 4 콩쥐 2009.07.20 5058
11267 안녕하세요 1 file 나바보 2009.07.20 4336
11266 플라멩코 기타 동호모임 하시는분은 알려주세요. 4 2009.07.19 6128
11265 기타매니아 파티 2 file 콩쥐 2009.07.19 4587
11264 [re] 기타매니아 파티...조국건님의 상차림. 7 file 콩쥐 2009.07.19 5494
11263 [re] 기타매니아 파티...조국건님의 무대 3 file 콩쥐 2009.07.19 5505
» [re] 기타매니아 파티.....이슬님의 예술. 7 file 콩쥐 2009.07.19 5205
11261 이 픽업장치 뭔가요?ㅎ_ㅎ?? 4 file 윤회장 2009.07.19 6239
11260 알렌, 허유림 연주 다녀왓어요.. 13 file 콩쥐 2009.07.18 5407
11259 [re] 알렌, 허유림 연주 다녀왓어요.. file 콩쥐 2009.07.18 4181
11258 블라디보스톡 국제기타페스티발... 8월 5일~ 13일 3 file 콩쥐 2009.07.17 4441
11257 [re] 블라디보스톡 국제기타페스티발... 8월 5일~ 13일 배모씨 2009.07.17 4392
11256 비발디의 기타 협주곡 D장조 RV93 기타와 현악총보 구합니다 1 다빈치 2009.07.17 5719
11255 10월에 시판될 CLASSTAR 4 pain69 2009.07.16 5231
11254 오른쪽 하단 광고에서.. 3 매니아 2009.07.16 4480
11253 연습실에서 마음이 상했습니다. 16 오리야 2009.07.16 5570
11252 기타 브릿지가 날라 갔어요..... 6 file 파크닝팬 2009.07.16 5118
11251 guitar classics 책소개 16 file 콩쥐 2009.07.16 4508
11250 2009 서울바로크합주단 제12회 여름음악캠프 바람의노래 2009.07.15 8112
11249 알렌 가라기치 새음반 2장. file 2009.07.15 4582
11248 (질문)ebay에서 결제 카드를 바꾸려고 하는데 4 초보 2009.07.15 5086
11247 배장흠님 연주 사라졌나요? 지나가다 2009.07.14 4349
11246 벗 하나 있었으면.... 나무 2009.07.14 3898
11245 솔로몬님은 어떤 정답을 내려 주시겠읍니까? 11 55 2009.07.14 4069
11244 클래식기타곡의 정의는 어디까지인가요...?? 12 송사장 2009.07.14 6331
11243 라스베가스란델 놀러 같다 왔습니다... 48 file 파크닝팬 2009.07.14 5530
11242 독수리만 찍은 큰사진임다... ㅋㅋㅋ 19 file 파크닝팬 2009.07.15 5034
Board Pagination ‹ Prev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580 Next ›
/ 58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