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8.11.09 12:12
[re] 마르코 감상 후기(영문)
(*.250.112.13) 조회 수 3819 댓글 8
팬으로서 기타레타님의 요구를 거절할 권리가 없어
부족한 번역을 별첨합니다.
그냥 올리려니, 자꾸 무슨 무슨 단어는 게재가 곤란하다는 것이 뜨면서
올라가지 않는군요.
영어 전공자가 아님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에궁 되게 부끄럽네...................................
늙은 병아리
오자가 많네요. 조금은 수정했는데.............
보면 볼수록 고치게되어서........................나머지는 알아서 보시길^^
부족한 번역을 별첨합니다.
그냥 올리려니, 자꾸 무슨 무슨 단어는 게재가 곤란하다는 것이 뜨면서
올라가지 않는군요.
영어 전공자가 아님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에궁 되게 부끄럽네...................................
늙은 병아리
오자가 많네요. 조금은 수정했는데.............
보면 볼수록 고치게되어서........................나머지는 알아서 보시길^^
Comment '8'
-
콩쥐님,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영어 공부는 전공자에게 배우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더욱 좋기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쓰며 자란 분들이겠지요.^^ -
안녕하세요 기타레타 듀오의 반쪽, 홍은영입니다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원글의 느낌보다 더 잘 살리신 것같아, 그레이칙님의 영문을 기억해두었다가
다음에 마르코를 만나면 자신있게 전해야겠습니다^^
이렇게 구절마다 그에 적절한 단어와 느낌을 찾아 번역을 해주신걸 보고
사실 저는 연주에서와는 또 다른 감동을 받아,
적어도 올해가 저물때까지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이번에 연습할 듀엣곡은 그레이칙님을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기타레타님, 요청의 댓글 만으로도 제게는 충분했답니다.
영문학을 전공했거나 영어에 능통하신 분이 본다면 갸우뚱할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올해가 저물때까지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한마디로 저의 무거움이 많이 가벼워진답니다.
그리고 다음곡을 저를 위해 준비해주신다는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은영님의 행복이 새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
그레이칙님은 전직 영어교사 아니면 영어강사.......!!!!!!!!!!
-
홈즈님 진짜 아닙니다.^^
만약에 제 전력을 아시려고 이리 하신 거라면 거의 성공하실 뻔...........했답니다.^^
과거의 댓글들을 살펴보면 제 전공과 전력이 거의 드러나 있습니다.
낙서란에는 5월 초순말에 참으로 미안한 이에게 띄우는 단하나의 회환도 올려져
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로 번역해놓으신게 있었던것 같았는데...삭제되었나요?
스페인가면 제가 그말 대신 좀 쓰려구 잘 봐둘려구했는데....
없네요? 에궁~ -
을 찾아보시면 거기에 있는 것 같든데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렇게 관심있는분야에서 읽다보면 금방 더 공부가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