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6.07.13 01:00
실리카겔 어디 구할 데 없을까요..? 기타에 손상 갈까 두려운데.
(*.210.111.52) 조회 수 5111 댓글 10
실리카겔을 구하라는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를 몰라서요.
소량만 필요한데 인터넷은 너무 비싸게 팔고.. (하나에 많아봤자 500~1000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그리고 제가 아는 여름 기타 보관법은
기타 통 구멍에다 실리카겔 하나 넣고 하드케이스에 밀봉한다. 인데요 맞나요?
아참.. .그리고
왜 항상 목욕 하고 난 뒤 새벽이나 밤에만 기타 연습이 잘되는걸까요..?ㅡ.ㅡ
이럴때는 기타를 못치니깐 넘 안타까운데...홈런까운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를 몰라서요.
소량만 필요한데 인터넷은 너무 비싸게 팔고.. (하나에 많아봤자 500~1000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그리고 제가 아는 여름 기타 보관법은
기타 통 구멍에다 실리카겔 하나 넣고 하드케이스에 밀봉한다. 인데요 맞나요?
아참.. .그리고
왜 항상 목욕 하고 난 뒤 새벽이나 밤에만 기타 연습이 잘되는걸까요..?ㅡ.ㅡ
이럴때는 기타를 못치니깐 넘 안타까운데...홈런까운데..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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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올빼미형과 종달새형이 유전자에 각인되어있다고 하던데요.. 님과 저는.. 올빼미형이라 그런 것 같아요. 밤에 집중잘 된다고,, 그때 일어나 공부하던 학생도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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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쿤요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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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sarang.co.kr/product/default.asp?sel_01=8
여기서 200그람짜리 800원에 파네요. -
자일리톨껌 하나 사면 실리카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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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름대비해서 김 먹을떄마다 안에든거 모았었는데요^^;
우연히 이마트갔더니
습기제거용 부직포같은게 팔더군요
향기도좀 나고 효과는 아직 잘모르겠지만
요새 귀찮아서 기타를 케이스에 안넣고 지냈는데 아직까진
이상없구요
물먹는 하마도 썼었는데
통으로되있는건 사운드홀에 안들어가고
옷장용은 금방 습기를먹어 젤리가되서
오래못쓰겠드라구요 -
수년 전에 을지로 4, 5가에 화공 약품 취급하는 가게에서 사서 쓴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많이 주더군요. 지금도 그렇게 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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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어떤데는 그냥 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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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하나 곁그릴께요. 실리카겔은 언제까지 줄구장창 써도 되는건가요? 유효기간같은거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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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몇번 돌리고 통풍시키고 반복하면 반영구적으로 쓸수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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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리카겔 수명이 다되면 파란색으로 변한다던데
그게 눈으로 보이나요? 흰 봉지에 가려서 잘 안보이던데..
그래서 전 사용 기간이 짧더라도 물 흡수하는게 눈에 보이는 옷장용 물먹는 하마를 쓴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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