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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시인 싼토스시(한 때 펠레가 여기 클럽에서 뛰었죠...)의
에덴이란 아주 자그마한 해안변을 위에서 바라보는 사진입니다...
모래사장이라야... 200미터를 넘지 않을듯한데... 아주 자그마한
해안이라 그런지 오밀조밀하니... 좋은 것 같아 싼토스엘 가면
늘 들리는 곳입니다... 계곡의 경사가 심해서 채 해변이 잡히지는
않았네요... 암튼 저기 보이는 모래사장 갯바위 끝에서는 우럭이
심심찮게 잡힌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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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으 내가 잘잡던 어종인데...
지구반대편에서도 우럭이 잡히다니 이 이럴수가....
우리나라에서도100리만 가면 어종이 달라지는데..
그나저나 풍경이 딱 우리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