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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8.137.221) 조회 수 3727 댓글 7

오늘따라 차가 막혀서 예정보다 늦게 연주회장에 도착했읍니다...



그래서 정명길님의 연주는 놓치고 고등학생인 최지원님의 연주부터 감상을 시작했읍니다



전,배장흠님의 연주감상 목적으로 왔지만,다른 분들도 연주를 감상하기에 만만치(?)않았읍니다^^



한곡한곡의 감상후기는 생략하기로 하구여...



역시 배장흠님의 연주는, 멀리서 온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읍니다~



한음한음 정성스레 연주하는 그의 내면에서, 마치 피아노와도 견줄 수 있는 서정성과, 그리고 그에



일치하는 음악적인 호흡의 결합이 저로 하여금 세계적인 연주자로 부각되게 하기에 충분했읍니다



힘이 빠져 있는 그의 연주를 들으면서, 세계적인 기타계라는 울타리에 대한민국도 포함될 날이 머



지않았음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읍니다



참,그리고 최지원님...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숙성된 연주,정말 감동적이었어여^ ^



님의 연주를 감상하면서 마치 구름속을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때묻지 않은, 그리고 순수한 엘레지,정말 넘 좋았어여



제가 이 음악회를 감상하면서 한가지 회상적으로 아쉬운 점은...



이런 분위기가 한 20년전만 되었어도,아마 우리나라 기타계의 발전은, 세계속의 한국이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읍니다...



정명길님, 이미솔님,그리고 박지운님의 연주도 정말 좋았읍니다



뒤늦게 참석하여 정명길님의 연주를 다 못들어본게 아쉬움으로 남는군여...



                                                                                                      -maruman-
Comment '7'
  • 용접맨 2005.11.04 00:13 (*.208.137.221)
    전 오늘부로 최지원님의 이름 석자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의 연주활동을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 콩쥐 2005.11.04 08:57 (*.148.207.140)
    어제 연주회 연주자에게도 매우 뜻깊었던거 같습니다.
    세분이 무대에 첨 서는 설레이는 연주회였다네요....

    최근들어 배장흠님 연주가 점점 익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첫무대였던 정명길님의 대성당은 아주 경건한 느낌으로 들었고,
    이미솔님의 바하곡은 빠져들며 들었습니다....
    첫무대였던 최지원님의 엘리지 , 고등학생으로 참 놀라웠습니다...
    첫무대였던 박지운님 끝까지 안정된 연주하셨어요....
    그동안 너무 많이들어 안듣던 소르의 위안-이중주과 까룰리의 듀오인지 아주 잼있게 들었습니다.

    제자들이 열심인 이런 무대 정말 부러웟습니다...
    아직 무대에 오르지 않은 또많은 제자들 옆에 많이 있는거보면서
    선생님은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들더군요....
    한국을 빛낼 연주자로 개성 강하게 모두 공부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개성강한 고등학생제자도 한분 계시고, 노래도 무지 잘하는....ㅎㅎ

    연주후에 과자랑 음료수 넘 많이 먹었는지 아직도 배가 안꺼졌어요....
    작은연주회 자주 자주 해 주세요.........
  • 배모씨 2005.11.04 11:33 (*.120.138.73)
    멀리서 오신 많은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조만간 서울서 제자들과 함께 음악회를 가질 예정이오니 그때 많은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용접맨님은 첨뵈었어는데 얘기도 많이 못나눴네여...담에 유진님이랑 같이 얘기 많이 나누어여~~~
  • 콩쥐 2005.11.04 12:27 (*.148.207.140)
    어제 카바티나 들어본중에서도 전 더 좋았는데
    음(멜로디이외의 음들여..)들을 당겨치니까 긴장감이 더 신선해져서 좋았던거 같아요........
  • 정재용 2005.11.04 14:52 (*.150.97.191)
    아 좋았겠네요... 연주회 잘 마쳐서 다행이예요.

    배모씨님 서울서 할때는 꼭 가보도록 할께요.
  • Limpman 2005.11.06 19:55 (*.36.153.97)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ㅠㅠ 담에 꼭 보러갈테니 또 연주회하셔야 해여 ㅋㅋ
  • 괭퇘 2005.11.07 02:53 (*.92.10.7)
    배모 선생님 오늘 뵈어서 반가웠습니닥 ㅋ
    여러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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