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바라고 이병우님때문에
많이 알려져 있쟈나요...
기타 바의 사용 목적은
기타 연습이겠죠...
여행이나 이동등등 휴대용의 목적과 함게 .
보통 기타보다는
몸을 기댈곳도 없고해서 운지등등 불편할텐데
특별히 편하게 연습하는 방법이 있나요....
사용해보신분 댓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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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바. ...최악이죠. 사면 바로 후회합니다. 너무나 불편하고 솔직히 팔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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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선 야간/운지 연습용 이상 되기 힘들어요
기계의 도움을 빌지 않으면 소리는 아예 기대하지 마시고요.
저는 초창기 모델을 갖고 있는데 나무를 잘 가공하지 못했는지 줄이 굉장히 자주 끊어졌습니다. (하루 이틀에 한 번씩 ..)
그 당시 A/S 처리도 영 신통치 않았기 때문에 아예 제 나름대로 해결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여러 해 전 얘기니 지금은 나아졌겠지요 ... 나아졌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장점이라면 이동성만큼은 확실히 좋아서
여러 날 출장 갈 때 들고가서 숙소에서 연습하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저는 보통 바닥에 앉아서 사용하는데
멜빵 길이를 아주 타이트하게 조절해서 악기(?)가 몸에 딱 붙도록 하고,
브릿지 부분이 아예 오른쪽 다리에 닿도록 하면
그나마 덜 불편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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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바는 못쓸 물건입니다. 여행때 들고 갈 수는 있겠지만 지지대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이 연주도 안됩니다.
차리라 야마하 사일런트나 아리아 신소네도 트레블 기타가 훨씬 더 낫죠.
최소한 물건을 만들려면 쓸 수 있게 만들어야죠!! -
멜빵은 무조건 해야 하는 부분이구요, 팔이 닿는 부분에 카포를 끼워서 팔을 얹으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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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도 안되고 사고나면 후회하는 기타가가 바로 기타바 입니다.
이병우님 연주할때보니 보강할수있는 받침대 부착해 하던데요
멜빵도 고정이 안되어 힘들고요..
소리 낼려면 엠프도 있어야 합니다.
꼭 사고싶어면 야마하 사일런트 기타를 추천 합니다.
가격도 그렇게 차이가 안날것 같아요.
오렌지 미니앰프스피커 하나 같이 가지고 다니면 여행 갈때도 무리가 안따르죠.
아마 최고 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