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듣고있노라면 신의 은총을 구하는 간절함이 전해져오는 것같은
변보경양의 트레몰로 연주입니다

Comment '20'
  • 망고리 2015.09.20 15:17 (*.147.149.13)
    망고레가 표현하고자하는 심경에 가장 가까운 연주가 아닌가 느껴집니다 역시 보경양입니다
  • 청중2 2015.09.21 09:47 (*.226.192.24)
    트레몰로 선율은 말할 것도 없고
    저음부를 선명하게 탄현하여 거의 선율적으로 들리는 연주는 드물다고 봐야겠지요
  • 트레몰로 2015.09.21 11:25 (*.33.153.23)
    트레몰로 하나만으로도 탁월합니다
  • 크.. 2015.09.21 11:41 (*.210.240.178)
    아란양 독주회서보니 이곡이 운지가 꽤 어려운 곡이더군요.

    유학 다녀온 친구들이 참 많은 도움을 받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보경양은 어릴때 인상이 워낙 강해 그때 트레몰로가 더 정겹게 들리네요.

    비록 지금보다는 미숙했지만...

    지금도 그 영상보고 시작했던 분들이 도중에 포기하거나, 아직도 헤메고 계시겠지만 ^^.
  • 아하 2015.09.21 12:15 (*.204.245.252)
    저 아기 같은 손으로 저런 아름다운 트레몰러가 나오네요..
    감동입니다.^^
  • 행인 2015.09.21 20:04 (*.131.40.131)
    보경양의 트레몰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몰로입니다..
  • 트레몰로 2015.09.21 20:16 (*.33.153.23)
    윗분의 공감에 함께 합니다 정밀하고 힘차며 또한 아름답습니다
  • 신이시여 2015.09.22 08:04 (*.204.85.221)
    - 신의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 라는
    부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경건하고 아름다운 연주라 할 수 있습니다
  • 무언 2015.09.22 18:09 (*.136.103.65)
    말이 필요없는 트레몰로 연주입니다
  • loura909 2015.09.22 19:11 (*.114.3.155)

    2년전에 들어본 연주인데도 다시금 들어도 감탄스럽습니다

    여러 연주자들의 트레몰로를 들어왔지만
    변보경님이 트레몰로 최강자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일산댁 2015.09.24 14:41 (*.224.192.159)
    명품 트레몰로 연주자가 바로 변보경님이시네요
    어느 한부분도 흐트러짐이 없는 아름다운 연주입니당^^
  • 아몰랑 2015.09.26 22:38 (*.99.234.240)
    이 동영상의 보경양 악기가 아이힝어 인지요?
  • 도우미 2015.09.27 17:30 (*.204.85.221)

    예~ 롤프 아이힝어 맞습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 ^^

  • 아이힝어 2015.12.06 13:48 (*.227.145.112)
    내가 가진 2004년식 아이힝어와 너무 다른 느낌을 갖게하는군요
    그냥 여리고 고운음색의 악기로만 여겼는데 ...
    전혀 다른 탄력있는 매력적인 음질의 악기라는데 놀랍습니다
    또한 너무 예상밖의 연주가 놀랍습니다 훌륭한 악기와 연주력입니다...
  • 힝어2 2015.12.10 22:02 (*.210.180.54)
    아이힝어의 특성이 여리고 고운음색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악기구입문제로 그간 2대정도의 아이힝어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 데 거의 같은 특성의 음질이었습니다
    동영상의 연주악기가 헤드모양이 아이힝어 같은 데 맞다면
    변보경양의 독특한 탄력있는 터치에 의한 소리일 거라 여겨집니다
  • 클기사랑 2015.09.27 16:33 (*.157.103.176)
    보경양의 트레몰로는 여타 대가들의 트레몰로를 훨씬 뛰어넘어 세계 정상에 올라서 있습니다.
    아름다운 연주 감동입니다^^
  • 동호인 2015.09.29 13:50 (*.206.167.81)
    가히 트레몰로의 여제로 존칭받을 연주자입니다
    많은 세계적 대가들의 트레몰로곡들을 듣고 연습해오면서
    나름 기타동호회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는 아니지만 십여년간 트레몰로곡을 간간히 연주해온 저에게 넘사벽이란 말이 실감날 정도입니다
    큰폭의 셈여림, 조금의 흐트러짐없는 밀당, 곳곳에 숨어있는 프레이징의 처리, 선율부보다 더 심쿵케하는 저음부의 선명성 ....
    마치 최후의 트레몰로란 제목처럼 트레몰로의 끝판을 보는 것같은 변보경님의 연주입니다 ... 자랑스럽습니다
  • 아몰랑2 2015.10.22 14:13 (*.164.109.28)
    트레몰로의 여제 ...
    맞네 맞는표현이네요 모든면에서 탁월합니다
  • 햐~ 2015.11.01 17:37 (*.28.5.230)
    멋지다 멋져 최고의연주 브라보~~
  • 오늘하루 2016.02.15 10:26 (*.123.20.180)
    아침부터 마음이 상쾌해지는 연주
    상큼한 하루 일과 시작 ~~ 감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5 코어드 마이어링 신곡 2015.11.07 5210
2574 안나 비도비치 어린아이때 연주 2 콩쥐 2015.10.25 6186
2573 바하 첼로조곡1번..........손영성 6 언니 2015.10.23 7147
2572 (서울기타페스티발) 음악잔치1 - 정경량 김성훈 이석우 14 시골농부 2015.10.13 6447
2571 (서울기타페스티발) 음악잔치2 기타듀오-폴리포니, 이명진 오미나, 우연 시골농부 2015.10.13 5194
2570 (서울기타페스티발) 음악잔치 3 - 안병욱 이동휘 기타퀸텟 2 시골농부 2015.10.12 9103
2569 schindler's list 쉰들러리스트 기타연주 겨울 2015.10.11 4748
2568 D.Russell - Domenico Scarlatti, Sonata in D, K.491 pima 2015.10.02 5456
2567 기타합주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1 가마데우스 2015.09.29 5203
2566 기타합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가마데우스 2015.09.29 5808
2565 이정도가 명품 트레몰로.. 5 크.. 2015.09.23 9686
2564 ICGE 연주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5 file 타레가 2015.09.21 6366
» 신의 은총을 향한 간절함이 느껴지는 "최후의 트레몰로" - (변보경 연주) 20 신의은총 2015.09.19 15780
2562 영상과 음악.....그리알 듀오 언니 2015.09.17 5266
2561 한은씨의 러브왈츠 Love Walttz 뮤직비디오 3 PARTITA 2015.08.29 6874
2560 Invierno Porteno - Astor Piazzolla 3 겨울 2015.08.22 5712
2559 트레몰로의 진수네요.. 크.. 2015.08.07 11159
2558 한국의 기타신동 1 꿀음탐색 2015.07.31 11531
2557 J.S. Bach: The Master 신세계 2015.07.19 5479
2556 M.D Puol - Avenida Centenario astro 2015.07.18 4716
2555 M.D Pujol - Tango, Milonga y Final astro 2015.07.18 5006
2554 carillion.......terzi 2 콩쥐 2015.07.11 8902
2553 adam holzman........preludio 콩쥐 2015.07.03 5178
2552 페페로메로와 미국인들 청강 2015.07.03 8963
2551 하우저기타로 세고비아에게 마스터클래스 받은 사나이 하우저 2015.06.24 5769
2550 Remi Boucher plays Aranjuez by Joaquin Rodrigo 2015.06.17 4955
2549 지난 5월 17일 임마누엘로즈펠더 오프닝곡 4 2015.06.06 5318
2548 볼레로 할아버지 정말 혼자 다 하시는건가요 ^^. 2 크.. 2015.06.02 5973
2547 미국의 재즈 기타리스트 Emmett Chapman 1 가여운 2015.05.09 5725
2546 Eliot Fisk plays Bach (BWV 1001,1002 &1003) 피스크 2015.05.02 561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3 Next ›
/ 9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