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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8.113.238) 조회 수 5189 댓글 0

좋은 정보 하나 드릴가 합니다.

이것은 실제 체험에서 우러나온 얘기이고 확실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옛말에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양보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맥락에서 담배끊는 방법을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담배를 끊음으로서 얻는게 무엇일까요? 건강일겁니다.

담배를 못끊는 이유는 담배 중독및 금단증상때문인데요

이것을 끊을려면 강력한 자극적인 무언가가 필요할겁니다.

그중에 하나가 운동입니다.

즉 자신의 몸을 운동중독 상태로 만들어 담배중독을 끊는 방법입니다.

중독을 중독으로 끊는 방법이죠.

사람이 유산소 운동에 중독되면 담배는 자연스레 끊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산소 운동을 땀나게 하고 오면 기분이 상쾌한데요

이떄 담패를 피게되면 상쾌한 기분이 반감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반감시키기 싫어 자연스레 차츰 담배를 끊게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운동중독이 어느정도 되어야 이것이 가능할까? 의문을 갖을수 있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수 있겠습니다만 매일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잠도 못자겠고 진짜로 미칠것 같다는 상태가 될정도로 중독이 되어야 합니다.

즉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천둥이 치나 영하 사십도가 되어도 운동을하고 싶다는 정도의 중독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상태의 경지에 가게되면 실제로 밖에 소나기가 내려도 자기도 모르게 소나기를 맞으면서까지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정도의 중독은 되어야 담배를 자연스럽게 끊을수 있다는 겁니다.  즉 매일하루라도  운동하여 몸에서 소나기 같은 땀이 흐르지 않으면 미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한 상태가 되면  담배를 멀리하게 될겁니다.  어느 누군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운동에도 신이 있어서 운동의 어느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신의 의지로 운동을 하게 된다고요" 그래서 소나기가 내리고 영하 30도가 되고 미치도록 추워도 밖에 나가서 자연스레 운동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경지에 오르신 분들은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잠도 못주무시더군요,. 물론 타인들은 지나치다 할겁니다. 그러나 위에 말했듯이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듯이 운동중독이 되어 생활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담배를 멀리하는데는 분명 효과적일수 있다는겁니다. 또한 술중독이나 담배중독보다는 운동중독이 더욱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실제로 그리고 군대에서 담배배워 제대후 매일 반갑이상씩 수십년 태우던 사람이 이러한 원리로 담배를 끊은것을 본적 있습니다.  너 어떻게 담배 끊었냐? 물어보면 자기도 모르게 운동이 좋아지면서 담배를 끊게 되었다고 답하더군요. 그 사람말이 독한 사람만이 담배를 끊는다는 말을 이해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원래 의지도 약하고 성격도 독하지 않음에도 운동중독상태 빠지면서 자연스레 담배를 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게 바로 운동중독의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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