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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gmllpLx9WWs

        

     Enrico Caruso & John McCormack

             

               (엔리꼬 까루소 와 존 맥코르맥)

                             -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



I post this comparison not as a contest between the two singers, but rather for informative purposes. 

Both recordings were done under the Victor/HMV label:

McCormack's was recorded on 7 January 1910.

Caruso's was recorded on 26 November 1911.

It is interesting I think, to compare acoustic recordings of a spinto vs. a lyric voice.

My own analysis: the recording seems to capture Caruso's overtones better, but since we have no idea what kind of overtones he had in real life it is difficult to know for certain. All lyric tenors seem to have a similar sound when recorded on acoustic (compare McCormack with Gigli and Schipa here), although you can still distinguish them by their singing style, mannerisms, and the slight amounts of overtones which ARE captured.

On another note: In my opinion the best Caruso recording of 'Una furtiva' was the 1904 with piano. As far as his voice is concerned however, I would say Caruso's prime was in the years between 1906 and 1915, give or take a year or two. So 1911 would fall right into that time frame. He sounds fantastic here (despite the quality of the record).


동시대의 두 전설적인 테너를 비교 감상할수 있도록 

올려 놓은
1910년, 1911년의 귀한 음원을 들을수 있도록 

수고 하신분께도 감사 하구요,

유투브에서 감상 평을 보면 두 동시대 전설적인 테너의 팬들이 나뉘어져
있어 보입니다만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음을 사람들의 흥미 유발을 위한것이지
두 테너는 전설 그 자체로 영원해야지 이렇게 감상 할수 있는 것이 고마울 뿐 입니다.














 

Comment '1'
  • 마스티븐 2013.05.02 02:14 (*.13.202.233)

    꽁생원님께서 워낙 쉽게 길을 잘 가르쳐 주셔서 이곳 시스템의 다름을

    이해 했는가 싶었는데 (아래 두번 올리는데 성공 했엇지요,)

    이번에는 또 다시 똑 같은 길따라 순서대로 해도 못올려서

    주소만 카피했다가 다시 수정 시도 해서

    유투브화면 뜨는것 까지 성공 했는데

    같은 컴에서 같은 아이디로 비번도 분명히 실수 없이

    몇번이나 확인해도 계속 권한(수정?) 없다고 뜨는것은 또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다시 수정 시도 끋에

    권한 없다고 그러더니 이번에는 또 되는것이 기계도

    인식을 제때 못해서 오락가락 하는가 봅니다.


    http://youtu.be/gmllpLx9WWs
    카루소는 워낙 알려진 인물이라 생략합니다만
    동시대의 영어권에서는 호사가들의 입에서 누구 더 어떻다니 하는
    이야기가 있었던 또 한명의 명테너 였습니다.
    최근 개설한 제 카페에 John Macormack에 대한 소개가

    쇼팽의 Etude"이별의 곡"의 멜로디에 가사를 붙인

    So Deep is the Night 와 함께
    클래식 음악 코너에 소개 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Light Classic & Folk-Pop Song world
    http://cafe.daum.net/Masteven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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