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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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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47.118) 조회 수 9259 댓글 10

어떤분이 바하음악에 불협화가 나온데 왜 협화라 하느냐..

 

시비를 거셔서....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불협화로 볼수있는부분 바하음악에 나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바하음악의 불협화로 볼수 있는부분은 전부 협화로 해결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현대의 음악들은 왜 불협화로 봤을가요?

 

현대음악의 불협화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불협화는 불협화로 계속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이 중요합니다...

 

 

 

Comment '10'
  • 망고레 2012.08.29 03:07 (*.228.93.131)
    에고... 빨리 병원에 가보셔야 겠어요.
    불쌍해 보임....
  • 쿨피스 2012.08.29 10:23 (*.167.17.113)

    성찰이 니 자체가 이곳에서 가장 불협화인걸 모르것냐. 그렇게 바하하고 협화를 빨아대면서
    계속 등신짓 하는것보면 바하가 사람 여럿 망가뜨린다는걸 새삼 느낀다.
    너때문에 바하음악 자체가 구린내가난다.
    그리고 계속 음악이니 음학이니 주절대더만, 너가 여기서 제일 꼰대짓 하고 있는거 아직도 모르것냐?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허접한실력이여도  저기 새내기 게시판에  로망스1절만  녹음해서 올리고  자기소개부터해라 용서해줄테니.

  • 불쌍한 2012.08.29 10:47 (*.50.184.211)
    야생짐승(성찰)에게 먹이(댓글)을 주지 맙시다.
  • 성찰연구 2012.08.29 11:14 (*.133.166.178)

    성찰이만큼 MB를 닮은 찌질이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남들이 뭐라고 하든 듣지않고 자기주장만 계속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말하는 것이 옳고 바른 것이어서 우매한 대중들을 계몽시킨다는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

    "MB보다 더한 성찰이"

     

  • 검정콩 2012.08.29 16:30 (*.47.77.28)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분의 글이 아니면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까?

    다른분들의 글들이나 견해들이 자주 올라오는 와중에 그런다면
    올리는 글이 메인에 5개 밖에 안되어 있는 씨스템에서 중요한 글들이 밑으로 내려가버릴 수 있다는 문제가 있지만 ....

    누굴 비방하는 글이 아닌이상 내버려두고 걍 읽으시면 되지요
    꼬박꼬박 틀린 글자까지 찾아가며 읽으시면서들 이러쿵저러쿵 하시네요^^

    싸이트 썰렁한 거 그닥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설마 썰렁을 바라고 글쓰기 막으시는 건 아니라면 ...

    이분의 글에 비유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게그프로를 진실되고 사실적이어서 보는 건 아니듯이 (본문 글들을 게그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

    저같이 눈팅으로 읽기만 즐기는 사람에겐
    더없이 재미있는 좋은 글들입니다 ... 물론 저와 견해나 방향이 같은 건 아니지만 ...
    저는 환영합니다
  • ganesha 2012.08.29 16:56 (*.240.217.123)
    전 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매체이던 (뉴스이던 신문이던 심지어 이런 오픈형 동호회라도) 어느 정도 컨텐츠에 대한 '권위'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질문을 던졌는데 전혀 말도 안되는 답변이 달려있다면...
    뭔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펴는데 아무도 반대하는 답변이 없다면..
    만약 잘못된 내용을 시정하는 답글이 달리는데 우이독경식으로 글쓴이가 그 내용을 계속 주장한다면..
    글쓴이가 애초에 전혀 진실에서 벗어난 내용을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올린다면..
    -> 그 매체는 망하는 겁니다.

    조용히 보면서 '허 어린놈이 참..' 이러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이 분이 쓰신 내용이 고개 끄덕하고 넘길 수 있는 수준인가요?
    당연히 반대하는 댓글이 달리고, 또 우이독경식 댓글이 달리고, 그리고 누군가는 동정하고, 또 누군가는 욕을 하고...

    당연히 제가 이런 x랄 안해도 다른분들이 글 쓸 겁니다.
    그리고 계속 이런식으로 가겠죠. 지지고 볶으며.. 기타메니아가 망하는 날까지.
  • ganesha 2012.08.29 17:01 (*.240.217.123)
    익명성이 보장된 이 곳에서.. 성찰인 또는 바하연구라는 분은 제 친구일수도, 스승일수도, 동기나 선후배일 수도 있습니다.
    좀 모자란 사람일수도, 교활한 사람일수도, 순박할 사람일 수도 있겠죠.
    맞습니다. 처음부터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왕따는 더더욱 안되지요.

    하지만 여기서 이렇게 모두들 1년 가까이 이 분의 글을 봐 왔으니 이제쯤은 판단이 되시지 않으시는지요.
  • 검정콩 2012.08.29 17:45 (*.47.77.28)

    예~ ganesha님의 의견을 받겠습니다
    환영한다는 말은 않겠습니다 ... 글에 대한 반론 반박은 가능하지만 글쓰기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는 제 견해일 뿐입니다
    그냥 읽기만 하겠습니다^^

  • ganesha 2012.08.29 18:13 (*.240.217.123)
    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더 이상 성찰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글 올리는 것은 자제하겠습니다.
    앞으로 그 분이 글을 계속 올리시더라도.
  • 디디바오 2012.08.30 00:36 (*.37.104.193)
    야! 기분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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