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좋은 글,  우스개 이야기, 세상 사는 이런저런 이야기 가슴에만 담지 마시고 들려주세요.

기타 치는 사람들이 좀 과묵한가요?

우리 사이트에는 유머도 부족한 거 같아요.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는다는 말이있죠.

억지로라도 웃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참,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이게 아닌데

드릴 말씀은  메인화면 상단에 올라올만한  연주나 글 올리실때

가급적이면 관련사진을 올려주시고요,

사진 올릴 때 그 사진 크기는   조금 작은 사이즈인 200*200 픽셀이 제일 좋다는 겁니다.

그 크기가  스마트폰으로 볼때도 좋고,

 메인화면에 올릴때 용량을 너무 차지하지않아서  속독가 느려지지않아 사람들이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다네요. 

그러니 그림을 올릴 때는 가능하면 이 크기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연주 올려주시는분들은 꼭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면 좋아요,   작곡가,  연주자, 혹은 관련사진.

물론  메인화면에 올라오는 6개의 사진이 아닐경우엔  더 큰 사진도 상관 없습니다.

혹은  나중에  줄일수도 있으니까요...

옛날에 들은 유머 하나

심야에 종로에서 술취한 사람이 택시를 잡는데 

혀 꼬인 소리로 '라스베가스!' 하더랍니다.

택시 기사,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 마디 내뱉고는 팽하니 갔다는데...

뭐라고 했는 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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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가서 타, 인마! "

 재미없었나요? 

참고로 택시는 그냥 문 열고 타면 되는 것이지 절대로 문밖에서 목적지를

말하고 기사의 동의를 얻어서 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자가용이지 택시가 아닙니다.

묻지 말고 타세요. 택시는 승객이 가자는 곳으로 무조건 가야합니다.

핑계를 대고 안 가면 승차거부죠. 인증샷을 하거나 번호판을 적어서 고발하면 처벌을 받습니다.

사진은 200* 200 픽셀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