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친구

(*.97.196.181) 조회 수 5968 댓글 0

+ - Up Down Comment Print

328)

사랑의 원형은

짝사랑입니다.

329)

신은

조건과 상황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신은 오직

존재에만 관여 하십니다.

그리하여

조건과 상황에서 신을 찾는 자는

신과 무관합니다.

330)

닫음이 없는 열음은

터짐이요.

열음이 없는 닫음은

막힘입니다.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Comment '0'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8	불행과 후회 1	친구	2012.04.04	5355
5887	마라톤 아줌마 2	콩쥐	2012.04.02	5422
5886	1200여개의 산에 오른분	콩쥐	2012.04.02	5156
5885	東夷 에대한 생각(考察) 3	모용씨	2012.04.01	5442
5884	배바지 6	수	2012.03.31	6607
5883	I DON,T HAVE A FORTUNE WITH MY NOTEBOOK ? (THE EXPECTIVE LIFE OF COMPUTER ?)	ESTEBAN	2012.03.30	5889
5882	한글 맞춤법 2	칸타빌레	2012.03.30	5408
5881	사고. 2	아즈	2012.03.28	5655
5880	하나 여쭈어 보려고 하는데,, 아시는 분 답변 주세요..	Luxguitar	2012.03.27	6037
5879	춘추전국시대의 선거 7	콩쥐	2012.03.27	5677
5878	봄이 오는 소리 4	콩쥐	2012.03.26	5342
5877	내가 사께. 2	아즈	2012.03.24	5448
5876	鉄拳振り子(철권시계추) 2	꽁생원	2012.03.23	6376
5875	어떻게 알았을까?	콩쥐	2012.03.20	4974
5874	미술관옆 카페	콩쥐	2012.03.18	6120
5873	한 vs 일 궁술 비교 17	꽁생원	2012.03.18	6765
5872	메시아정말멋져 1	언니	2012.03.18	6063
5871	도미노 1	노동환	2012.03.17	5370
5870	신세경 4	저기여	2012.03.15	5434
5869	암 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6	노동환	2012.03.15	5787
5868	Ysaye -- Violin Sonata No.3 in D minor Op.27-3：『 Ballade 』-- Esther Kim 2	스미마셍	2012.03.13	5752
5867	Vladimir Mikulka. 기도와 춤 정말 죽여주네요 5	스미마셍	2012.03.13	5471
5866	3.8선 민족.	아즈	2012.03.12	5481
5865	사랑방이 다시 자유구역이 되었네요. 5	칸타빌레	2012.03.12	5887
5864	연주쪽이나 우선 풀어주시지... 그냥 그렇다고요~^^ 12	휘모리	2012.03.09	5535
5863	로그인 안하고도 되나요? 1	콩쥐	2012.03.09	5585
5862	말	친구	2012.03.08	5465
5861	마산 수정 앞 바다와 '고모령' - F.Carulli - Duo in G _Nho Brothers 4	노동환	2012.03.06	6276
5860	道	친구	2012.03.04	5454
5859	감옥에서 만나게 되는분들.... 1	수	2012.03.03	5996
5858	신영복........... 4	콩쥐	2012.03.02	5755
5857	아~~르헨티나!!!! 11	아이모레스	2012.03.02	6081
5856	말	친구	2012.02.27	5346
5855	지하철 여중생 성추행 사건을 보고 ...	칸타빌레	2012.02.26	7013
5854	김어준의 부모 5	꽁생원	2012.02.26	6774
5853	책의 홍수 1	콩쥐	2012.02.25	5760
5852	니말 듣고 두딸 낳았대 3	꽁생원	2012.02.24	5931
5851	합리적인 의심 2	PARKTERIA	2012.02.23	5389
5850	썸머힐 스쿨 2	콩쥐	2012.02.21	7137
5849	박원순 아들 병역, 정말 혼란이 오네요. 11	PARKTERIA	2012.02.21	5590
5848	말	친구	2012.02.21	5472
5847	말	친구	2012.02.16	6084
5846	생물학적 완성도 3	콩쥐	2012.02.11	5765
»	말	친구	2012.02.10	5968
5844	선입견 2	칸타빌레	2012.02.09	4651
5843	오디오 자랑질 8	금모래	2012.02.08	12104
5842	ㄱ자 파워선 1	꽁생원	2012.02.07	5623
5841	해변가앞의 바다... 1	콩쥐	2012.02.05	7151
5840	집앞 바닷가 1	콩쥐	2012.02.05	6335
5839	바다가 부르는 소리. 2	콩쥐	2012.02.04	5820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말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