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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로도 자주 연주되는 "섬집아기"..
신선한 여행스케치 버전으로 들어봅니다.
그냥 한적한 섬을 생각하면서 들어도 시원하지만..
한밤에 가사를 음미하면서 곰곰히 들어면 디게 무서워요.. ㅎㅎ
어떻게 듣던 시원한 납량 특집이 되시길 ...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신선한 여행스케치 버전으로 들어봅니다.
그냥 한적한 섬을 생각하면서 들어도 시원하지만..
한밤에 가사를 음미하면서 곰곰히 들어면 디게 무서워요.. ㅎㅎ
어떻게 듣던 시원한 납량 특집이 되시길 ...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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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음악 들으니 극락도 살인사건이란 영화의
아이 죽음장면이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