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야 될 곡을 빨리 연주하니 제대로 멋있네요. 야마시타는 좀 억지스런곡들이 많아서 별로였거든요.

빠르면 장땡..-_-

이런연주자들이 많이 많이 나와야하는데....

이런 연주자들이 일반적인 프로연주자의 기본이 되어야하는데...

클래식기타도 기본적으로 속주가 가능한 악기다!!라는 시대가 왔으면합니다.

이런연주 언제들어도 아주 좋아요~


토욜 아침부터 기분좋은 자료가 올라와있군요.

이 동영상 끝나고 나오는 다른 동영상들이 더 대단하네요.
뭐 괴물들만 모아논듯한 분위기네요

저러면... 손다치지.. 않나...

와 왕벌의 비행을 클기로 치시다니..

중2님..
클래식기타리스트들중에선 왕벌의비행으로 음반낸 분들도 몇몇 있으셔요..
예를들으면 기타듀오인 인디오스타하바라스라든지..
인디오스타하바라스는 내한공연때 즉흥환상곡을 핑거링으로 연주했었죠?

햐아,
저는 아무리 해도 운지속도가 저분의 절반도 안되기에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