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제작자가 위탁받아 점검을 하고 판매를 한경우라도....말이 20년이지... 일천만원씩하는 고가의 기타도 아닌, 흔히들 저같이 취미로 기타를하는분들이 가장 쉽게 구입하여 사용하는 100호에서 200호 혹은 300호..정도하는 기타를 100만원에 그가격에 팔 수있는건지... 댓글다신 윗분 말씀은, 20년 지난 국내기타는 50%선이 적정하다 하셨는데요. 이 가격 또한 이해하기 어렵군요. 제 생각은요.. 제작자가 50만원에 판매를하였어야하고..돌윤님께서 구매하신지 한달되셨으니(첫구매자가아니라서요)..35만에서40만이 적정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제작자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한겁니다.
전 몇년전에 엄XX기타 100호를 3년사용하고 반값에 팔았네요. 그래야,구매하는분도 메리트가있는겁니다.
기타제작자가 위탁받아 점검을 하고 판매를 한경우라도....말이 20년이지...
일천만원씩하는 고가의 기타도 아닌, 흔히들 저같이 취미로 기타를하는분들이 가장 쉽게 구입하여 사용하는
100호에서 200호 혹은 300호..정도하는 기타를 100만원에 그가격에 팔 수있는건지...
댓글다신 윗분 말씀은, 20년 지난 국내기타는 50%선이 적정하다 하셨는데요. 이 가격 또한 이해하기 어렵군요.
제 생각은요.. 제작자가 50만원에 판매를하였어야하고..돌윤님께서 구매하신지 한달되셨으니(첫구매자가아니라서요)..35만에서40만이 적정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제작자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한겁니다.
전 몇년전에 엄XX기타 100호를 3년사용하고 반값에 팔았네요. 그래야,구매하는분도 메리트가있는겁니다.
새물건을 3년사용하고,반값받으면 많이 받은거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