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우드도 무늬목을 같이해서 합판으로 만듭니다.
그거 어려운게 아니거던요. 왜냐하면 나무하나에 수많은
똑같은 무늬의 측후판이 나오게 되자나요. 이걸 무늬
맞추어 다른 나무끼워 붙이면 되니까요. 외국에선 이것을 bookmatch라고 합니다.
로즈우드 원목은 홀안 냄새를 맡아보면 장미꽃 포푸리(좀 오래된) 냄새가 나구요.
합판은 접착제로 합쳐놓은거라 화공약품냄새( 접착제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확대된 저난을 보니 역시 결이 넓네요. 50호-100호급 전판입니다.
다행이 가로 무늬결이 좋으니 좋습니다. 그런데 음질은 꼭 결의 질과 일치 않으니
실제 소리가 더 중요하지요.
그거 어려운게 아니거던요. 왜냐하면 나무하나에 수많은
똑같은 무늬의 측후판이 나오게 되자나요. 이걸 무늬
맞추어 다른 나무끼워 붙이면 되니까요. 외국에선 이것을 bookmatch라고 합니다.
로즈우드 원목은 홀안 냄새를 맡아보면 장미꽃 포푸리(좀 오래된) 냄새가 나구요.
합판은 접착제로 합쳐놓은거라 화공약품냄새( 접착제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확대된 저난을 보니 역시 결이 넓네요. 50호-100호급 전판입니다.
다행이 가로 무늬결이 좋으니 좋습니다. 그런데 음질은 꼭 결의 질과 일치 않으니
실제 소리가 더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