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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9.252.89) 조회 수 19026 댓글 41
오랜만에 글확인하러 들어왔더니 난리가 났네요.ㅎㅎㅎ
왜들 그러시나요..?

글쓸 시간이 없어서 전에 올린글 확인하라고 글올리고 사진한장 올렸는데 뭐가 그리 맘에 안드시는지...
기타가격에 대해 불만이 많으신것 같은데,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 좋은 기타 사시면 되잔아요.

95년도에 구입후(현금230이상일거에요 부모님이 졸업기념으로 사주셔서) 현재 90% 이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70%정도의 가격을 받고 싶다는게 잘못된겁니까?
분명히 이말도 전화상으로 다 설명드렸는데 그런말은 아무도 하지 않으시네요

제물건값은 제가 정하지 님들이 정하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나이좀 있으신분들 많을것 같은데 좀 생각좀 하시고 말씀들 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확인하니 참으로 한가하고 한심한분들 많으시군요..

그리고 전화해서 문의하시는분들중에서 그리 예의지키면서 말씀하시는분들 없더군요
무슨 형사들 범인 취조하는듯 반말비슷하게들 말씀하시더군요

전에 올린글에 있으나. 다시말씀드릴께요
10년전에 엄태창은 "호"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호인지 모릅니다.
그냥 95년도 콘서트모델입니다.
전 대중음악작곡, 일렉을 다루기 떄분에 자세한 스펙으 모르구요.

의심나시면 전화해보세요 엄태창공방에,,,
거기 전화해서 제기타가 그당시 얼마짜리였는지 확인해보세요
두달전 점검보내서 아마도 엄태창 제자분이 기억하실거에요

왜요? 싼값에 기타 사고 싶은데 제값 받으려 하니 화나시던가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막말좀 할까요?
그런식의 쪼잔함과 옹졸함을 가지고 있으니,중고시장에서 싼 악기나 찾고, 욕이나 하고
다니시지....
음악들이나 열심히 하셔서, 활동들이나 열심히 하세요.
학원이나 하시면서 애들, 아줌마들 삥이나 뜯지 마시구요.
기타쳐서 돈못버는 티내는 겁니까?
그런실력과 마인드로 어딜가서 굴러먹습니까?

저도 이렇게 막말할줄알고, 욕하고, 자기말만 할줄 압니다.
어때요? 기분더럽죠.?
갈때까징 가볼까요?
자기만 똑똑하고, 자기만 이빨깔줄 아나요?
이런말하면 점잖고 바른분도 저 욕하시겠죠?
그렇치만 좃같아서 안참습니다.
욕할려면 욕하세요.

좋은기타 구하실려면 제값 주고 사시던가, 급매물을 사신던가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왜 받고싶은 가격 받고 싶다는 사람 몰아서 욕하고,
시간없어 급하게 글올리고 간사람 욕합니까?

그리고 실력이나, 내공같은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저 기타로 제 밥값은 알아서 벌어먹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들 예의 아시는분들이 "마녀사냥" 식의 다구리를 치나요?
누구 나랑 전화나 만나서 맞장떠볼까요?
누구는 입이 없어 말못합니까?

이곳에 왜 왔냐구요?
주위에 어떤분이 여기분들에 팔면 좋을거라고 소개해줘서  뮬이나, 미앤사가 아닌 이곳으로
왔구요.
당연히 지금 후회하구요

나도 여러분들처럼 같은 사람 취급당할까봐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나이값못하시는 형님들
얼굴좀 화끈하게 하고싶어서 글올립니다.

제가 언젠가 클래식 음악하시는분들과 음반작업할때 "클래식기타 치시는분들은 옹졸하고 쪼잔하다" 라고
느꼈었습니다....
제 경험이 정확하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합니다

적당히 하세요... "때" 로 자기들끼리 좀 뭉친다고 중국놈들 마냥 앞뒤없이 덤비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들하세요

Comment '41'
  • 오~ 2008.05.03 20:32 (*.73.40.42)
    말 잘하시네. 이분말이 맞는듯~
  • 조로아스터 2008.05.03 20:36 (*.121.177.195)
    언제 무슨글을 올리고
    어떤 댓글들이 달렸는 지 모르지만......

    예의가 넘치네.

    나도 평소 느끼고는 있지만
    몇몇 사람의 짭한 대접 받았다해도 여기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닐텐 데
    아예
    클래식기타계를 싸잡아서 장문의 짭글을 올려 놨구먼 ㅉㅉㅉ

    모처럼 들어왔다가
    짭글을 읽고나니 기분이 짭하네
  • 거참~ 2008.05.03 20:49 (*.233.233.198)
    판매글에 달린 리플 다 읽어봤습니다. 뭐 별로 나쁜 말 한 것도 없는데 디게 싸가지 없게 글을 쓰셨네요. 대중음악하시는 분들 욱하는 성질만 있다고 평소에 생각해 왔는데 제 느낌이 정확하네요. 그냥 뮬에 가서나 노세요~
  • 하늘다래 2008.05.03 21:40 (*.55.169.24)
    이런말 나올만도 하겠네요....기타파는분들 댓글 달아놓은거 보면 살사람도 아니면서 태클이란 태클은 죄다 걸어놓더라구요. 살 마음이 있으면서 흥정이라도 해보자...이런게 아니라 살마음도 없으면서 흠집내기 일색인 글들이 꽤 많이 올라오더군요. 후려쳐서 깎아보자...이런글들도 있을테고.. 물론 판매하는분이 정확한 정보요구에 못맞추어서 그런것도 있겠네요.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은 매물이면 속고 사기당하는 기분으로 사게 되는 사람도 있을테니 미연에 그걸 방지하자는 것도 있겠구요.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싸잡아서 욕을 하는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모두들 중도를 좀 지키면서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위의 글 2008.05.03 21:51 (*.57.26.174)
    쓴분을 충분히 이해가 갈만도 합니다.
    가격은 시장기능에 의해서 자연히 조절되게 되어 있는데
    자칭 정의의 사도 인냥 꼭 보면 사지도 않을 사람 악기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악의성 댔글을 올리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나이값 못하는 몇몇 그런사람들 습관적인 악성댓글 다는 사람들
    스스로 고매한 인격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들 무시하세요
  • 동감 2008.05.03 22:14 (*.142.153.160)
    은 하는데요 표현을 조금만 더 자제하셨으면 리플다는 사람과 비슷하게 보이진 않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가끔가다보면 꼭 일부로 태클다는 리플이 있는데 , 그런 리플에 말린건 아닌지요.굉장히 기분나쁘게
    댓글 다는 사람에게 똑같이 하기보다는 좀 더 부드럽게 대처하셨으면 하는...

    기타매냐에서 배울수 있는게 "기타"또는 "기타판매" 라고만 생각하시고 오신 분이라 생각되네요.

    오리지날을 맛보지 못한채 가시다니 ㅋㅋ
  • 동감2 2008.05.03 22:36 (*.189.186.6)
    글쓴님 의견에 공감~
    but 판매글이 문제를 유발할 소지가 충분히 있었음은 인정??
    글쓴이도 중고악기에 관심있어서 그 글을 본입장이라면 아마 똑같은 리플 달았을 것.
  • 반론자 2008.05.03 23:29 (*.141.210.244)
    애초에 판매자 님이 판매글을 성의 있게 글을 썼다면 저런 댓글들이 달렸을까요..
    댓글을 단 사람들도 님처럼 "바보"가 아니고 "성깔" 없고 그런 사람들이 아닐겁니다..
    분명히 악성 댓글이 달리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 반론자2 2008.05.04 00:06 (*.110.53.98)
    95년에 사서, 90%이상의 상태를 유지하신다고 하셨는데, 막말 한번 하지요.
    막말입니다...
    일렉기타나 연주하시던 분이 콘서트급의 클래식기타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파시는 입장에서
    무려 13년동안 기타의 습도관리, 소리트임관리를 제대로 하셔서 정말 90%이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안일한 생각이지요.
    저는 일년에 두번 엄태창 기타 공방에 들러서 습도관리 점검을 받고, 초기 4년정도는 일년에 2개월 정도씩은
    제작 당시 습도와 동일한 공방 내에서 자연 제습 받았습니다.
    하루에 1시간 이상 매일 치구요.
    그래서 저는 제 콘서트 기타가 90%정도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기타를 아끼고 관리한 사람이 여기 게시판에 기타 판매글을 올린다면
    판매 글에 최소한의 성의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손가락의 피로를 우려해서, 전에 쓴글을 참고하라는 둥의 글을 보자면,
    최소한 몇개월, 이상 방치해 둔 기타를 급전 만들기 위해 판매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마련이고,

    클래식 기타를 사랑해서, 콘서트급 기타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사람이 보았을 때,
    험한 댓글을 유도하게 되는 겁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반론자2 2008.05.04 00:08 (*.110.53.98)
    그리고, 기타로 밥값하신다니 말씀드리는 건데, 보통 '엄태창' 이라고 일컫는 양식없는 사람은 이곳 게시판에 없습니다. 뉘집 강아지 이름입니까?
    저는 엄태창 선생님의 콘서트급 기타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뭐, 사족이지만.
  • ... 2008.05.04 04:53 (*.125.125.183)
    앞뒤 사정을 떠나서 글에 글쓴이의 인간성이 배여있군요.,...일랙기타고 클래식기타고...불쌍하긴 매한가지입니다....심지어 글쓴이가 글 올리려고 두들긴 키보드조차 불쌍하군요
  • JoDaC 2008.05.04 09:00 (*.46.51.110)
    실명으로 올리신거맞나요.?
  • 간만에 2008.05.04 10:41 (*.146.198.218)
    온김에 욕 좀 더 먹고 가세요..딴데가서 즐~하시구요...
  • 이제 2008.05.04 11:01 (*.101.148.125)
    판매 글귀를 보니 판매자의 편의만 생각했지 구매자의 입장은 조금도 염두에 두지 않은것 같네요..
    일렉치신다니 아시겟지만 뮬에서 300 정도 되는 기타를 판매자님 같이 올리면 이런얘기 안나올까요?
    300호 콘서트급이 그리 대단하다고 느끼지 않는 편입니다만, 판매자께서 그가치를 정할때는
    주관적 가치이고 구매자로 하여금 구매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객관적인 가치까지도 생각하셔서
    판매 글귀를 올리셧다면 이러한 문제가 없었을것 같군요..

    다구리=린치 를 말하는거 라면..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에 50만명이 서명했다고 하던데..
    수입을 타결한 주체는 지금 50만명에게 다구리 당한는거라 보면 되는건가요?
    모사이트에서 서명했는데 잘못하면 MB한테 맛장뜨자고 전화올까봐 두렵네요.. 싸움 못하는데 흑 ㅠㅠ
  • 무현스러운 2008.05.04 11:41 (*.54.15.178)
    여기도 남 탓하는 속성이 드러나 있네요.

    자신이 성의껏 하였는데 불쾌한 응대를 받았다면
    저런 글을 쓸 수도 있겠지만 그게 그렇진 않은 듯..

    문제의 단초가 자신의 실수나 무성의한 글에서 출발한 거리면
    저런 식의 대응은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는
    전형적인 남탓 행태지요.

  • 관심맨 2008.05.04 13:36 (*.42.156.66)

    저는
    이 기타에 관심이 있습니다.
    엄태창 선생님께 보내 점검을 받았고,
    선생님께서 전혀 문제 없다 하셨다는 부분을 믿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문제입니다.
    판매하시는 분 입장을 헤아려 고민해봤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제 생각이 바뀌질 않습니다.
    조정을 해주시면 점촌 시내 사는 지인을 보내 직접 인수토록 하겠습니다.
    공개적인 조율이 불편하시다면
    이메일 hicance@hanmail.net으로 의견 주십시오.
  • 박용범 2008.05.04 14:00 (*.79.252.89)
    제 실명맞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저에게 악플다신분들에게 보란듯이 글올린겁니다.
    상관없으신분들에겐 죄송스러운데 보기 싫으시더라고 글을 지우긴 싫으네요.
    클래식 하시는분들이 모두 욕보이자고 한말 아닙니다
    그냥 이런글 봤을때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 오를분들이 있을건데,
    오로지 그런분들 보라고 올린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고, 객관성없는 주관성만이 있는 글이구요.
    이제 글 올리지 않고, 확인도 하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지나가다 2008.05.05 10:21 (*.251.171.41)
    들어와서 눈만 버리고 가네요.
    개인적인 내용은 전화주신 분들한테 문자로 보내시던지..
    비록 나한테 하는 욕이 아니더라도
    옆에서 흘러 들려오는 욕소리가 그리 유쾌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 이게뭐야 2008.05.05 13:03 (*.140.156.153)
    왜 이따위 글을 여기에 올려요? 그쪽 글에 댓글로나 달지.
    이것은 그냥 글쓴이가 '개념이 없다' 라고만 느껴지네요.

    여기는 판매 게시판이지 푸념 게시판이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예의가 있는 글도 아니고.
    뭔가 해서 읽어보고 눈만 버렸네요. 그냥 자삭 하시죠?
  • 두 분이나 2008.05.06 00:59 (*.212.117.176)
    눈을 버리셨네요
    눈 버리셨으면 댓글 달지마시지
    여기에 이런글 한 두번 올라오는 것두 아닌데...
  • 고독한클기 2008.05.06 12:24 (*.222.246.77)
    처음 글은 누가보더라도 오해의 소지는 있었습니다. 일단 예의가 없어보였고..또 그것이 말이 아닌 글이라는 이유로 그 느낌은 읽는이의 상상에의해 결정이 되어버리는듯 합니다..적잖은 분들이 나름 한마디 한것이..역시 글이라는 이유로 매물을 올리셨던 분도 상처를 받으셨을것 같구요..가끔 문자를 받다보면 이것이 화난문자인지..
    점잖은 문자인지 이해하기 어려울때도 있습니다..전후 상황이 없었다면 그 해석은 전적으로 제 몫이 됩니다..
    매물올리신분도 조금더 오해의 소지가 없는 예의있는 글을 기대하고..한마디 댓글다시는분들도 분위기에 휩싸여 쓴소리 하시기보다는 기왕댓글 다는거 예의란 이런것이구나.라는걸 보여주셨음 하는 바램갖어봅니다.
    그 밥에 그나물이라는 인식이 존재하면..클래식기타계의 발전도 불보듯 뻔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좀더 희망차고 기분좋은 글들을 기대하면서. ^^
  • 하여튼! 2008.05.06 14:22 (*.37.207.72)
    울 나라 사람... 태클거는거 참 잘해요...,
    나같으면 500 받겠다고 올려놓겠네요...
    파는 사람 마음이지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올려 놓는거 아니겠어요?
    앗! 이것도 태클...?
  • 하여튼! 2008.05.06 14:28 (*.37.207.72)
    또 한번 열받아서...
    전에꺼 댓글 읽어보니 나도 열받네...
    안 사려면 댓 글 달지 마세요...
    안 사고서도 댓글을 달려면 악성 댓글 달지 마시고...
    용범님! 열 받아서 충분히 이런 글 여기다가 쓸 자격 있습니다.

  • 글게요 2008.05.06 16:19 (*.183.142.211)
    원래 여기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줄은 알지만...ㅉㅉ
    끼리끼리 자화자찬하면서라도 노는 건전한 소수 몇명외에...
    변두리것들은 장터나 게시판 기웃거리며 태클질...이게 대체 몇년째야??
  • 글게요 2008.05.06 16:21 (*.183.142.211)
    표현은 격하지만 글올리신분 말 틀린거 하나없구만...
    글쓴님은 재수없었다 생각하고
    찾아보심 좋은 싸이트 많으니 좋은거래하세요~
  • ㅎㅎ 2008.05.07 08:12 (*.5.114.132)
    그냥 옆에서 분위기나 조성하련는 뚜쟁이들이 몇있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휘둘리지 않으면
    된답니다
  • 아이구 마 2008.05.07 09:54 (*.134.113.96)
    인자 일렉 기타로 바까야것다.
    내가 쪼잔한 게 거 원인이 있었구마이.
  • 똑같구마 2008.05.07 23:50 (*.140.156.153)
    판매 가격을 판매자가 정한다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이런 쓰레기 매너를 가진 사람을 또 옹호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요.

    뭐 아무튼, 이런 글은 자유게시판이나 토론게시판에 올리라니까요 -_-
    이 글 말고 다른 글 하나는 이동했더만, 이 글이 이대로 남아있는 이유는?
  • 쓰레기..? 2008.05.08 07:39 (*.37.207.72)
    아! 쓰레기...
  • 포커스가 틀렸네여. 2008.05.09 22:04 (*.252.61.24)
    저도 그때 댓글 달았었는데요... 가격이 딴지가 아니라 성의가 없는 글에 화가 났었습니다. 사진도 안올리고 밑에 쓴글 참조하라는둥... 여튼 글 자체가 굉장히 빈정대듯이 써놓았는데 글쓴분의 마음이 진정으로 순수하다면 아마도 글쓰는법이나 인터넷 매너에 대해서 다시한번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절대 가격 딴지 아니였습니다.
  • 지나가다어이상실 2008.05.11 20:27 (*.41.191.156)
    매너 진짜 없네요 저도 막말좀할까요? 클래식하는 분들이 옹졸하고 쪼잔하면 대중음악하는 분들은 그럼 당신처럼 4가지가 바가지인가요? 비싸고 가격안맞으면 안사면 되는거 당연히 맞습니다. 당신도 가격않맞다고 난리치는 사람한테 안팔면 그만이잖아요. 안팔면 될걸같다가 쓸데없는 소리를 참 열받게 쓰셨네요
  • 이제서로이해해요 2008.05.23 17:07 (*.236.3.241)
    가끔 이런 글을 보는데 읽을 땐 재미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파는사람, 사는사람 서로를 존중하고 함부로 말하지말고 개인적인 감정을 마녀사냥식으로 안몰아가는 기타매니아가 됐으면 하네요. 즐거운 하루!! ^^
  • 요즘은 2008.06.07 15:14 (*.80.38.27)
    어디가나 다들..싸우고 있네여....
    안타깝습니다..
  • 굳키 2008.06.09 14:54 (*.246.138.227)
    살거도 아니면서 태클거는게 문제임.

    못먹는감 찔러나 보는건가 ?
  • 역시 지나면서. 2008.06.10 01:25 (*.190.52.77)
    약간만 아주 약간만 서로를 배려했으면 싶네요.....
  • 머냐 2008.06.10 15:38 (*.5.114.132)
    이제 그마해라~
  • 2008.06.11 01:04 (*.6.42.70)
    대인배가 없네요
  • ㅎㅎㅎ 2008.09.04 04:40 (*.141.197.132)
    참 재미있는 동네야...
    파는놈이나 딴지거는 놈이나...
    적당히들좀 하지...
    근데 어떻게 관리하면 10년 넘은 기타가 90%성능을 유지하지?
    푸하하하...
  • 구매자 2010.03.08 18:06 (*.38.171.67)
    이곳에 글올리시는 모든 구매자분들과 판매자분들은 저와 같은 마음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디 눈먼 봉황없냐는 투로 판매글 올리시는분도 않계실것이고,
    못먹는감 찔러나보자는투의 구매글 올리시는분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판매하시는분은 좀더 좋은 가격을 받고싶고, 구매하시는분은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싶은 생각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같다고 보여집니다만...
    이런 여러분들의 뎃글에 상처만 받고 가는 한사람으로써 몇자 적어봤습니다.
    윗분말씀처럼 적당히들 하시지요. 제가 볼땐 판매하시는분도 잘한것 하나도 없어보이고
    그에 맞써서 댓글다시는분도 잘하고 계신듯 보여지진 않습니다.
  • ㅋㅋㅋ 2010.03.08 19:50 (*.237.24.241)
    이거 또 시작인가요.....
  • 미치겠다 2010.03.09 00:14 (*.169.22.51)
    . 좀 조용할까하더니만 또 시작하는구먼! 하기야 이 동네는 조용하면 이상한 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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