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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그건2009.11.23 12:35
대량(?)생산하는 공방에서 연습용을 제작가 모두 수제로 만든다는 생각을 가진다는게 문제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연 3억에 50호가 주종으로 팔린다면 200호이하는 제작자가 손을 대기조차
힘들수 밖에 없지요. 최종 완성본에 검수정도 할수 있겟죠.
(월 50호 20대이상 / 100호 5대이상 / 300호이상 2대이상 /정도로 본다면
대충 1억 5천 + 6000 + 7500 = 약 3억 정도 나오네요.)
연습용은 제작자가 직접 손을 대지 않고 대량생산된다는 의미에서
공장기타와 유사란 말을 할수 있게지만 공장기타와는 좀 다릅니다.
공정은 공장기타와 크게 다른것은 없겠지만
제작자가 자신의 이름을 달고 내보내는 기타는 대체로 보면 마무리가 깔끔하고
소리가 그 제작자의 명성에 아주 먹칠은 하지 않을 정도로 평균치는 하게 만듭니다.
제작자가 최종검수는 하기 때문이겠지요. 일본의 70년대 료지 마츠오카 ,아스투리아스 등등
일본의 양산기타 , 알함브라 ,라미레즈 등등도 다 연습용은 제작자가 검수만 하는 방식인데도
일정품질은 나오지요. 공장기타도 검수는 하지만 연습용은 제작자 검수가 아니고 QC검수방식
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하자가 있나 없나 위주의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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