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빈티지 야마하 올솔리드 클래식 기타

by 찰리 posted Jan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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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샘플 (2분20초부터 보세요)

https://youtu.be/2o2AIAbRKvI

* 탑 : 솔리드 에조 스프루스

* 백 : 솔리드 플레임 메이플

* 사이드 : 솔리드 플레임 메이플

* 넥 : 마호가니

* 지판 : 로즈우드

* 넥측 넓이 : 51.mm

* 스케일 : 65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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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부터 클래식 기타를 제작한 야마하는 64년~66년 사이에 스페인의 거장 루씨어 에드왈도 페레르(Eduardo Ferrer)를 초빙하여 본토의 제작 기술을 전수 받고, 66년에 커스텀 샵을 창설하였으며, 67년에 GC(그랜드콘서트) 시리즈를 출시합니다.

이 모델은 커스텀샵 GC 시리즈가 출시되기 바로 이전 과도기에 야마하 장인들에 의해 수제작 된 클래식 기타로 모델명은 'No.G-100'입니다. 내부에 작업자들의 연필 자국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당시의 라인업은... No.G-60, 80, 100, 120, 160 이었으며, 60과 80은 탑 솔리드 사양이고, 100번은, 120번, 160번은 올 솔리드 사양이었습니다. (100은 플레임 메이플, 120은 마호가니, 160은 로즈우드 측후판.)

이후 최고급형 모델은 커스텀샵 'GC-3, 5, 7, 10' 모델로, 그 이하는 'No.(넘버)' 를 떼고 G 시리즈 로 세분화되어 출시됩니다. (구조와 스케일은 G와 GC 모두 같았습니다. 수공과 양산의 차이, 목재의 등급 차이로 나눠졌다 추측됩니다.)

한마디로 이 모델은 GC와 G 시리즈의 아버지 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른 바디의 볼륨감이 좋고, 저음이 잘 살아 있으며, 메이플 바디의 따뜻한 울림과 맑은 음색이 아름답습니다.

오랜 세월이 무색하게 보관 상태도 양호합니다. 깨끗해요.

색상 때문에 사진에 표현이 잘 안됐지만 후판 플레임 메이플 무늬 아주 멋집니다. 가까이서 보면 보여요.

​ 헤드머신은 고급 금장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프렛과 지판은 깨끗하게 드레싱 후 레몬 오일 먹여 놓아 좋은 컨디션입니다.

넥 상태도 양호하며, 줄높이 12프렛 6번줄 기준 약 3.6mm로 적당한 액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들은 거의 다 사용하였으며, 사진의 빈티지 하드케이스 포함입니다.


연주용 혹은 수집용으로 가치가 있는 악기입니다.

55만원에 판매합니다. 좋은 주인분 기다리겠습니다.

01099793775 (야간에는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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