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배영식님의 기억은 짧은 순간순간들이었지만..한국기타계의 그당시 상황에 대한 탄식이었습니다....
저가 미국 오기 바로 전날에 배영식님을 찾아가서 저의 기타에 대한 조언을 들으러 갔을때도
그당시 한국의 기타교육에 대한 걱정을 하시더군요...
그때는 솔직히 한국 어느 대학에서도 클래식 기타를 가르치지 않았으니......
배영식님의 제자분들중에 서울로간 한분에 대한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선생님 밑에서 계셨으면 세계적인 기타연주가로 대성할 사람도 있었는데... 하시는 탄식도..
저도 배영식님의 기억은 짧은 순간순간들이었지만..한국기타계의 그당시 상황에 대한 탄식이었습니다....
저가 미국 오기 바로 전날에 배영식님을 찾아가서 저의 기타에 대한 조언을 들으러 갔을때도
그당시 한국의 기타교육에 대한 걱정을 하시더군요...
그때는 솔직히 한국 어느 대학에서도 클래식 기타를 가르치지 않았으니......
배영식님의 제자분들중에 서울로간 한분에 대한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선생님 밑에서 계셨으면 세계적인 기타연주가로 대성할 사람도 있었는데... 하시는 탄식도..
기타라는 악기가 그런가봅니다..조금 배우면 누구나 다 혼자서 할수있을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