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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96.204.216) 조회 수 3559 댓글 32

요새 온갖미디어에서 혈액형붐이 일고 있잖아여
뉴스에도 나올정도면 꽤나 심각하져
뭐 젤 얘기많은게 B형인데 덕분에 유명해지긴 했지만
별로 안좋은걸로 유명해졌잖아여
근데여. 대한민국 4800만인구가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나요 =_=
동갑내기 같은혈액형 4명 데려다놓고 상황설정해주면 다 다른 반응나올것 같은데
저두 B형이거든여. 요새 소개팅자리같은데 나가면 혈액형을 자주 물어봐여.
밝히기가 참 껄끄럽더라구여. 일단 선입견을 B형으로 맞춘담에 실수라도 하면
'짜식. B형이라더니 역시 골까네.'라고 생각할 것 같아여.
그냥 웰빙붐처럼 유행의 하나일까여? =_=
별로 바람직한 것 같진 않아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omment '32'
  • 2004.11.17 20:16 (*.227.72.121)
    인간을 혈액형 하나로만 상상할수는 없겠죠....
    누가 전에 그랬는데
    인간을 이루고 있는건 피와 살과 부모와 환경과 기타등등...
  • 2004.11.17 20:17 (*.227.72.121)
    정말 중요한건
    그 피
    그 살
    그 부모
    그 환경
    모두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얻은거라는거죠.
  • ZiO 2004.11.17 20:26 (*.105.92.91)
    저도 B형인데...진짜 부정적 인식이 많더군요...--..--;;;
    예를 들면 성깔이 더럽다던지 하는.
    나를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제가 뭐 B형의 대표도 아니고...--..--a;;;
  • 2004.11.17 20:27 (*.227.72.121)
    그러니 애덜이
    부모에게 왜 자길 낳았냐고 항의하는거보다 더한 코메디는 없죠...하하하
  • 전찬일 2004.11.17 20:42 (*.248.206.26)
    혈액형 신드롬;; 과학적 신빙성 0%. 그래도 믿을 사람은 믿겠지만. 왜 그걸 믿는거지 -_-a
  • jazzman 2004.11.17 21:15 (*.212.99.177)
    전 O형인데 성격 드러워요. --;;; 그냥 재미삼아서 해보는 소리 이상의 의미를 둔다면 상당히 곤란하겠죠...
  • 오모씨 2004.11.17 23:06 (*.148.169.98)
    지얼님 같은 B형 첨봄.
  • niceplace 2004.11.18 00:25 (*.75.0.76)
    아마도 B형이 가장 지성적 성향 아닌가 시퍼요.............. 나..........B......... ㅋ
  • 기따라기 2004.11.18 00:44 (*.156.251.46)
    혈액형이 네가지뿐이다보니...그중에도 B형이 차지하는 비율이 4분의 1이상이라는데..
    그냥 가져다 맞추다보면 다 맞는거 같고...혈액형별 차이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저두 B형...-_-;;
  • 음... 2004.11.18 00:46 (*.110.50.112)
    저두 B형인데 저는 성질 더러운 건 인정... -_-;;
  • Type B 2004.11.18 01:57 (*.207.141.97)
    B형이 성질 더러운것은 그다지 신경 안쓰는데 -성질좀 더러우면 어때- B형이 변태적이라는 말은 정말 싫더라구요-_-... 완전 다른혈액형은 인간이고 B형만 짐승취급받는것같아요
    다른건 그래도 신기하게 맞던데
  • 차차 2004.11.18 02:00 (*.105.113.116)
    저는 무늬만 오형..

    성향으로 보면 완전 비형...

    으크.... ㅡ.ㅡ;;;
  • 망고 2004.11.18 09:40 (*.159.80.123)
    my blood type is B too....칭구해요~~~ ^-^
    쉽게 흥분하고....외골수...이건 동감~~
  • 라라 2004.11.18 10:12 (*.96.222.1)
    저도 B형인데요...B형이 어때서요...ㅡㅡ;;;
  • 서정실 2004.11.18 11:11 (*.238.124.83)
    B형갖고 뭐라고 그러는 다른 혈액형들이야말로 변태적인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B... ^^;;
  • 2004.11.18 11:34 (*.80.9.185)
    허걱........라라님이 B형이었어요?

    그러고보니 대부분 B형이시네여...
  • 한민이 2004.11.18 11:37 (*.75.171.25)
    사람마다 다르겠죠.. 근데 그런 글들은 재밌는거 같아요 ^^
  • jazzman 2004.11.18 12:56 (*.241.147.40)
    어라... 웬 B 형이 이리 많은가요? A형이나 O형이 더 많을텐데...
    근데, 혈액형과 성격얘긴 옛날옛적부터 해오던 건데, 새삼스레 B 형이 뭐 어쨌다고 갑자기 유명해진 건가요?
  • -_- 2004.11.18 13:13 (*.205.41.172)
    [펌]
    B형들을 위한 시 ------ B형 깜짝마녀.


    고집쟁이, 자기중심 상관없음. 오늘도 간다 나의 길을.
    누가 머라하든 내인생에 후회란 없음.

    밝고 과묵한 성격. 조울증이 아님.

    무시당해도 상관없음. 어차피 나도 내 맘대로 함.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성실함. 끝까지 도와드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재낌. 이세상 끝까지 안녕.

    이기지 못할 승부는 안함. 숙고 끝에 불패.

    일단 시작한 승부라면, 설령 죽더라도 질 수 없음.


    항상 정직함. 감추는 것 없음.
    아부는 안함. 주특기는 심한 말하기임.


    생각하기는 주특기임. 독자적인 아이디어 짜냄.
    실행에 옮기는 것은 귀찮음. 도중에 포기해도 전혀 신경안씀.


    아부하는 넘 금방 알 수 있음.
    비난 받으면 행복함. 관심 있는 사람은 금방 암.


    바보는 상대안함. 멍청이도 거부함.
    첫눈에 알 수 있음. 이세상 내편 아님 적뿐임.


    자신만만함. 생각한건 바로 행동으로 옮김.
    아무렇지 않게 규칙 깸. 나중에 후회함…ㅜ.ㅜ


    화내고 금방 웃을 수 있음. 기분은 기분으로 가꿈.

    엄청 열 받다가도 세발만 걸으면 잊어버림.


    언제나 직구승부함. 다른 타구는 없음

    비겁한 수단을 사용하면 인간이 아님.


    눈에는 눈이 신조임. 빚은 두배로 갚음.

    설령 도망친다해도 지옥끝가지 쫓아감.


    타협하지않음. 실망하지도 않음. 절대 꺽지않음.

    끝까지 추구함, 아무렇지 않게 던져버림(포기함).


    사소한 것에는 신경안씀. 쓸데없는 말 하지마라.

    장황한 말투 싫어함. 이야기는 딱 한번으로 충분함.


    이 세상에 B형뿐이라면, 이야기는 엄청 빨라질 것을.

    “거기 너희들 A형이지? 방해된다. 비켜라 !”


    하늘이 주신 피, 더욱 갈고 닦아,

    다시 태어나도 망설이지 않고 B형을 선택할 것임.

  • 꿈틀 2004.11.18 14:39 (*.253.35.117)
    ㅋㅋ 저도 B형..전 혈액형 보담은...MBTI를 더 신뢰합니다..전 절대 직구 승부 안합니다..언제나 변화구 승부죠..ㅋㅋ B형을 무슨 변태 스토커 쯤으로 묘사하고 있는 놈들이 있는데..사실..쫌..ㅋㅋ (반성합니다..)
  • 오모씨 2004.11.18 15:09 (*.117.210.165)
    매냐에 진짜 B형 많네요. ㅋㅋ

    저한테 '혈액형 다이어트'라는 책이 있는데요.
    닥터 디다모라는 의사가 쓴 책이에요.

    그사 람의 아버지도 의사였는데, 대체의학쪽, 그니가 자연요법으로 요양원 같은데서 식이요법을 화나들에게 하게 해서 몸을 치료하는 일을 하셨데요.
    근데 그 식이요법이 모든 사람에게 맞지 아니하였으나 그 당시 과학으로 규명이 안되더래요.
    그래서 아들이 대를 이어 그것을 규명한 것이 바로 '혈액형별 궁합이 맞는 음식'이었죠.

    서로 다른 피가 섞이면 엉켜버리듯이, 음식도 몸 속에 들어가서 피를 더 맑게 하는 음식이 있고, 어떤 음식은 피를 굳게 만드는(탁하게 만드는, 몸에 좋지 않은)음식이 있다는것을 '랩틴'인가 하는 효소를 발견하면서 알게 되었데요.
    그래서 모든 혈액형별로 유익한 음식과 유익치 않은 음식을 적어둔것이 그 책이죠.

    그 책의 서두에 '혈액형의 역사'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혈액형을 고고학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나오는 것이지요.

    BC 25000년 전, 그니까 네안데르탈린 시대에 발견된 화석을 분석해보니
    그들의 특징은 모두(거의가 아니라 무두라고 써진걸로 기억함) 0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의 치아구조나, 신체 구조로 보아 '육식과 산 과일을 따 먹었을 것으로 추정'한데요.
    그래서 0형은 사냥꾼 체질이어서, 성격은 가만히 있다가 나설때는 무섭게 나서는, 행동 지향적인 인간형이고,
    음식은 사냥을 통해서 먹기 좋은 육류를 잘 소화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데요.
    이들의 대인 관계는 매우 저돌적이어서 행동이 앞서는 그런 '호인'들이 많습니다.
    남에게 어려운 말을 잘 못하여 꿍궁 참다가 폭발하면 그대로 밀고나가기에 0형 여친 가지신 분들은 싫은 소리 안한다고 방심 마세요. 한번 터지면 끝장입니다.ㅋㅋ



    그로부터 약 1만년 후 인간들이 정착생활을 하면서 드디어 농사를 짓게 되는데요.
    그때의 사람들은 A형이 많았다고 하네요.
    농사를 지으려면 계획적이어야 하므로 A형은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그리고 격한 운동 보다는 참선이나 요가 같은것이 어울리는 그런 체질로 진화했다고 하구요,
    음식도 당연히 곡류의 소화에 능하게 되었다네요.
    채식주의자가 바로 A형들. 반면 이들은 육류를 먹게 되면 몸에 탈이 나기 쉬운 혈액형이죠.
    이들의 대인관계는 '진득'하다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농사 짓기 위해 땅 고르는데 심혈을 기울이듯, 한번 정 붙이기는 어려워도, 친해지고 나면 진득하게 관계를 오래 끄는 스탈이랍니다.
    반면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0형과는 달리 고민이 많으므로 크게 두각되지 않는 스탈들이기도 하구요.



    한 곳에 정착하는 이들 말고 떠도는 유목민들이 있었는데요,
    몽고족이나, 유럽의 모 종족들은 B형이 많았다네요.
    이들은 우유나 치즈 등 유류의 소화에 능하나, 닭고기는 매우 해롭다고 하네요.
    이들은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또 떠나야 하기에 '깊이 집착하지 않는 -본인은 그게 깊이 집착한다고 생각함- 성격들의 소유자들이구요, 문제가 생겼을때 A형같이 이성적으로 해결하고나, 0형 같이 저돌적으로 돌파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회피'하는 성향으로 발전, 여자들은 남자들과 헤어질 때 전화를 안받는스탈이고, 남자는 약속을 어겼을 떄 피해 다니는 스탈로 발전 ㅡㅡ;;;
    암튼 뭐 글타네요~
    그리고 이들은 0형 같이 활동적이어 사교적이긴 하지만, 풀이 마르면 떠나는 유목민의 성격을 대인 관계에서도 그리 할 가능성이 많은 그런 혈액형이지요.


    가장 최근에 생긴 혈액형은 바로 '도시화'가 낳은 AB형 이랍니다.
    피가 섞이며 생긴 혈액형이고, A형과B형의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새로운 혈액형이죠.

    정리하자면 0형은 사냥꾼, A형은 농사꾼, B형은 유목민, AB형은 도시형 인간
    뭐 글타네요.

    저는 A형입니다. 으하하하. ㅡㅡ;
  • 잔수 2004.11.18 15:10 (*.96.204.216)
    요샌 애니어그램이 뜨잖아여 ㅋㅋ MBTI같은 테스트가 아니고 2000년간의 통계래여
  • 2004.11.18 15:50 (*.80.9.185)
    오옷....혈액형에 대한 정리가 잘된 글이 있었네여...
    와..이런건 외워둬야겟다....
    나는 물좋고산좋은 시골이 좋은데 그래도 피는 도시형인간 이나부네....
  • 용접맨 2004.11.18 22:57 (*.237.112.120)
    어떤사람이 분명 그 혈액형인줄 알았는데 아닌 경우, 왜 그럴까~여?@
    그럼 한가지 질문을 합시다요;;;;; 제 혈액형은?
    전 갠적으로 한번 생각한 먹이감은 절대 놓치지 않고 , 과거는 별로 중요시 않고(물론 발판은 되겠져) 미래지향적인 성격,눈물은 많지만 남에게 드러내는걸 꺼려하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고,이게 좋다 싶으면 앞뒤 안가리고 하져,글구 이게 정답이야'라고 열심히 하다가도 어느날, 아니다 싶으면 그 다음날은 다른 일을 하져, 설사 전에 일이 몇년씩 투자한 일이라고 해도...................빨리 포기해야 더 좋은걸 얻을 수 있져
    맟추시는 분은 푸짐~한... ... ... 있읍니당
  • Chaos 2004.11.19 00:01 (*.207.141.97)
    용접맨님 혹시 B형 아니에요?
    저랑 비슷...하시네요...아니 거의 놀랍도록 같네요..
  • 해쟁 2004.11.19 01:56 (*.78.214.16)
    어라? 삐형이 왜이래 많아요ㅡㅡ? 그래선가..방갑네요.ㅋㅋㅋ
  • 용접맨 2004.11.19 14:11 (*.237.112.120)
    ㅎ ㅎ~ 그 답이 나올줄 알았어여
    저 에이형이에여;;;;;
    분석 들어감니다..........
    할아버지가A형,할머니O형,아부지A형,어머니B형,형님이AB형,글구 제가 A형이져
    그래서 제 갠적으로는 특정혈액형성분의 공부는 많이 되었지만, 결국엔 부모의 혈액형성분이 같은 A형이라 할지라도 함유되어 흐르고 있는 거져,
    맟추지 못한 이유는 거기에 있어여
    따라서 어느 특정혈액형으로 한 사람을 논하기 보담은 그의 인격을 보고 논하는 것이 더 좋을 듯...

  • 용접맨 2004.11.19 14:21 (*.237.112.120)
    글구 한가지 더..........
    혈액형신드롬 반대 ! !
    제가 생각하고 있는 B형~ 최곱니다
    결혼상대라면 사람간의 서로 매치가 되는 혈액형이 있기는 하지만.............
    B형만 갖고 논한다면, 일단은 모든일에 진취적이고 빨리 치고 빠지는 순발력 아쌀한성격, 변덕,(?) 아, 이건아니고.........하옇든 등 등 대체로 다른피보다는 맑은 것 같네여..제 생각,아니고 연구결과임 !
    빨리 치고 빠진다는건 나쁜사람의 B형인 경우, 사기성두 포함되니 주의요망~
  • 오모씨 2004.11.19 14:23 (*.117.210.165)
    용접맨님은 A형!!
    (맞추면 상줘요)
  • 용접맨 2004.11.19 15:16 (*.237.112.120)
    제가 이미 불어버린 뒤라서여 헤 헤~ 국물도 없어여!
  • 어떤기타맨 2004.11.19 15:21 (*.81.26.39)
    어? 저도 B형인데요..ㅋㅋ...재미있다..^^~~
  • 용접맨 2004.11.19 15:39 (*.237.112.120)
    제가 알고 있는 분덜은 온통 B형인데 매냐에도 정말 많군여
    아~B형천국울나라좋은나라
    제혈액형맞추신분, 상은 우리집에 밥먹는 게 하나밖에 없어서 갖고 갈수 없고 대신 쐬주한잔 쏠께여.......(원당에서) ㅎ ㅎ 넘 야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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