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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jons2007.10.25 10:30
최창호님, 이런 글을 쓰시다니, 놀랍습니다, 새로운 각도와 깊이 느낍니다 ..... 문득 작년에 왔을때 무대에서 조율기 사용했던 거 생각나는 군요, 와서 직방으로 8만원짜리 "코르그" 샀었습니다, 말씀하신 연주자의 느긋한 나이와 연주의 기민성과 관련한 뭔가 탱탱한 텐션의 부족 ... 서툰 조율의 문제 ... 악기의 구조적 지적 ... 신체적 운지와 탄현 ... 개개 레파토리별 섬세한 음악의 표현 ... 듣고보니 훌륭했다고 말했던 단순한 표현이 다소 무색하군요, 한편의 리사이틀에서 갑자기 준비한 오래된 연습과 익숙치 않는 곡도 있을겁니다, 그 에게나 우리에게 연주로의 만남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인으로 같이 참여하고 즐기고 넓은 이해, 어쩌면 유리같이 투명하게 느끼는 한계와 아픈 고민이 갑자기 떠오르기도 합니다, 예리한 글 잘 읽었습니다 ... 공부 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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