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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22007.01.25 12:02
인간과 신 사이에 놓인 초인, 은유와 함축으로 세상 진리를 범 우주적 차원에서 설파하시는 콩쥐님 같은 초인의 경지에서는 논리라는 것은 하찮은 미물들의 말다툼에 불과한 것인가 봅니다.

유대인들의 할약, 콩쿠르의 보이지않는 민족주의, 국가적인 후원,
게이 기타리스트들의 활동, 기획의도(?)의 정치력, 힘에의 의지, 권력에의 의지, .....

문맥상 권력에의 의지는 정치적인 것이고 정치적인 것은 진리와는 거리가 있는 세속의 것이라고 콩쥐님은 항상 주장해오셨는데 이제와서 그정도의 의지는 있어야 한다니....역시 논리를 초월한 즉물적 사고의 대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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