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별거 없는 사람들이 있는 척 할 때...애매모호한 말로 신비한 척 하지요. 논리적으로 까발리기 시작하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거든요. 논리를 따지는 사람이 까탈스러운 사람으로 치부되고 반론을 펴는 사람의 성의?가 적의로 분류되는 곳에서는...참 피곤한 일이지요... 저야 술 한잔 마시고 씨부리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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