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는 주제네요.
봄철 모자리깡에서 들리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배고파서 우는 소린지, 하고싶어서 우는 소린지, 응가마려워서 내뱃는 신음소린지, 사랑을 속삭이는 소리인지, 노래소리인지, 연설인지, 대본 읽는 소리인지, 시를 읆는 것인지 개구리만 알 뿐이죠.
단지 인간만이 그들을 보고 개굴거린다는 단어로 획일화시키죠.
자연적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내뱉는 소리들, 노래, 말과 사람이 손을 통해 만들어지는 모든 소리는 자연의 소리겠죠. 여기 댓글에서 아웅다웅하는 것도 개굴개굴거리는 것처럼 보일수 있을꺼에요
개골~ ㅋㅋㅋㅋ
봄철 모자리깡에서 들리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배고파서 우는 소린지, 하고싶어서 우는 소린지, 응가마려워서 내뱃는 신음소린지, 사랑을 속삭이는 소리인지, 노래소리인지, 연설인지, 대본 읽는 소리인지, 시를 읆는 것인지 개구리만 알 뿐이죠.
단지 인간만이 그들을 보고 개굴거린다는 단어로 획일화시키죠.
자연적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내뱉는 소리들, 노래, 말과 사람이 손을 통해 만들어지는 모든 소리는 자연의 소리겠죠. 여기 댓글에서 아웅다웅하는 것도 개굴개굴거리는 것처럼 보일수 있을꺼에요
개골~ ㅋㅋㅋㅋ